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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빠’의 원조…전직 경찰서장 할아버지
입력 2016.12.01 (13:48) 인터넷 뉴스
‘하빠’의 원조…전직 경찰서장 할아버지
33년 동안 경찰관으로 재직하며 바쁘게 살았던 전직 경찰서장이 있다. 하지만 경찰직에서 퇴직한 뒤 그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오롯이 손주들을 위한 '하빠'가 된 것이다.

산문집 '하빠의 육아일기'로 현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은퇴자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안겨준 신상채(66) 씨. 7년 전 퇴직한 그는 바쁜 자녀들을 대신해 손주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서툰 솜씨로 기저귀를 갈고 우유를 먹이고 함께 놀아주는 등 자녀들에게 못다한 사랑을 손주들에게 주었고 이제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하빠'가 되었다.

어린 손주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기 위해 육아일기를 쓴지 3년 째. 그는 시간이 지난 뒤에도 손주들이 할아버지가 자신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아이 양육은 엄마와 할머니 같은 여성들의 전유물이라는 통념을 깨고 할아버지의 역할을 재발견한 신상채 할아버지의 가슴 따뜻한 육아 이야기.

12월 4일(일) 저녁 8시 5분, KBS 1TV에서 방송되는 '강연 100도씨 라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하빠’의 원조…전직 경찰서장 할아버지
    • 입력 2016.12.01 (13:48)
    인터넷 뉴스
‘하빠’의 원조…전직 경찰서장 할아버지
33년 동안 경찰관으로 재직하며 바쁘게 살았던 전직 경찰서장이 있다. 하지만 경찰직에서 퇴직한 뒤 그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오롯이 손주들을 위한 '하빠'가 된 것이다.

산문집 '하빠의 육아일기'로 현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은퇴자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안겨준 신상채(66) 씨. 7년 전 퇴직한 그는 바쁜 자녀들을 대신해 손주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서툰 솜씨로 기저귀를 갈고 우유를 먹이고 함께 놀아주는 등 자녀들에게 못다한 사랑을 손주들에게 주었고 이제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하빠'가 되었다.

어린 손주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기 위해 육아일기를 쓴지 3년 째. 그는 시간이 지난 뒤에도 손주들이 할아버지가 자신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아이 양육은 엄마와 할머니 같은 여성들의 전유물이라는 통념을 깨고 할아버지의 역할을 재발견한 신상채 할아버지의 가슴 따뜻한 육아 이야기.

12월 4일(일) 저녁 8시 5분, KBS 1TV에서 방송되는 '강연 100도씨 라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