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구 서문시장 피해복구 지원
입력 2016.12.01 (13:52)
수정 2016.12.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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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시장에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경기도가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대구시에 서문시장 피해 복구 긴급 비용으로 활용하도록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요청 시 공무원과 민간자원동사단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정신보건전문요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재난심리지원단도 파견할 예정이다.
이 밖에 특수차량으로 발전차 1대와 굴삭기 7대, 유압스프레더 등 중장비와 생필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대구시에 서문시장 피해 복구 긴급 비용으로 활용하도록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요청 시 공무원과 민간자원동사단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정신보건전문요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재난심리지원단도 파견할 예정이다.
이 밖에 특수차량으로 발전차 1대와 굴삭기 7대, 유압스프레더 등 중장비와 생필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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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대구 서문시장 피해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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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1 13:52:42
- 수정2016-12-01 14:08:29
대구 서문시장에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경기도가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대구시에 서문시장 피해 복구 긴급 비용으로 활용하도록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요청 시 공무원과 민간자원동사단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정신보건전문요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재난심리지원단도 파견할 예정이다.
이 밖에 특수차량으로 발전차 1대와 굴삭기 7대, 유압스프레더 등 중장비와 생필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대구시에 서문시장 피해 복구 긴급 비용으로 활용하도록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요청 시 공무원과 민간자원동사단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정신보건전문요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재난심리지원단도 파견할 예정이다.
이 밖에 특수차량으로 발전차 1대와 굴삭기 7대, 유압스프레더 등 중장비와 생필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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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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