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영상] 천일만의 인양…숨 막히는 3일간의 기록
천일만의 인양…숨 막히는 3일간의 기록
지난 22일 시작된 세월호 인양 작업이 오늘(25일) 새벽 완료됐다. 해수부는 오늘 오전 4시 10분에 세월호 인양·선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취재후] ‘반도체 직업병’ 10년 전쟁…삼성은 ‘진실’을 말했나?
‘반도체 직업병’ 10년 전쟁…삼성은 ‘진실’을 말했나?
삼성전자 기흥공장(반도체)에서 일했던 황유미 씨가 백혈병으로 숨진 지 10년이 됐습니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김부겸 “당대표 경솔함에 탄핵연대 난기류” ISSUE
입력 2016.12.01 (14:07) | 수정 2016.12.01 (14:11) 인터넷 뉴스
김부겸 “당대표 경솔함에 탄핵연대 난기류”
더불어민주당의 대선주자군에 속한 김부겸 의원은 추미애 대표가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 단독 회동한 데 대해 "당 대표의 경솔함으로 탄핵연대에 난기류가 생겼다"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김 의원은 1일(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연대를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건 첫째도 신뢰, 둘째도 신뢰, 셋째도 신뢰"라며 "어제 한 말과 오늘 한 말이 다르면 어떻게 함께 어깨를 걸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당과 상의도 없이 대표의 독단으로 문제가 생긴 게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엄혹한 국면에서의 독선과 오판은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당장 국민의당이 반발하고,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 의원들은 탄핵 철회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민주당은 2일 탄핵안 처리가 사실상 무산됐는데도 내일 탄핵을 추진하겠다는 무모함마저 보이고 있다. 이 책임을 어떻게 감당하려 하느냐"며 "당 대표는 최고위원들과도 상의하지 않고, 의원들과도 협의하지 않고 있다. 도대체 누구와 의논해 결정하고 있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촛불 민심 앞에 대오각성해야 한다"며 "당장 사태 수습에 나서야 한다. 국민의당과 만나 사과하고 연대를 복원해야 한다. 더는 협상에 주도권을 쥐려 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 김부겸 “당대표 경솔함에 탄핵연대 난기류”
    • 입력 2016.12.01 (14:07)
    • 수정 2016.12.01 (14:11)
    인터넷 뉴스
김부겸 “당대표 경솔함에 탄핵연대 난기류”
더불어민주당의 대선주자군에 속한 김부겸 의원은 추미애 대표가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 단독 회동한 데 대해 "당 대표의 경솔함으로 탄핵연대에 난기류가 생겼다"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김 의원은 1일(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연대를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건 첫째도 신뢰, 둘째도 신뢰, 셋째도 신뢰"라며 "어제 한 말과 오늘 한 말이 다르면 어떻게 함께 어깨를 걸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당과 상의도 없이 대표의 독단으로 문제가 생긴 게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엄혹한 국면에서의 독선과 오판은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당장 국민의당이 반발하고,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 의원들은 탄핵 철회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민주당은 2일 탄핵안 처리가 사실상 무산됐는데도 내일 탄핵을 추진하겠다는 무모함마저 보이고 있다. 이 책임을 어떻게 감당하려 하느냐"며 "당 대표는 최고위원들과도 상의하지 않고, 의원들과도 협의하지 않고 있다. 도대체 누구와 의논해 결정하고 있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촛불 민심 앞에 대오각성해야 한다"며 "당장 사태 수습에 나서야 한다. 국민의당과 만나 사과하고 연대를 복원해야 한다. 더는 협상에 주도권을 쥐려 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카카오친구
특파원리포트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