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월말 사퇴”-“4월 말에” 결론 못낸 회동
입력 2016.12.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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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일 조찬회동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하지만 추 대표는 박 대통령의 신속한 탄핵에 동참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한 반면 김 전 대표는 내년 4월 말 퇴진을 주장하면서 서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론 없이 회동은 끝이 났습니다.
회동 직후 두 사람의 발언 들어보시죠.
하지만 추 대표는 박 대통령의 신속한 탄핵에 동참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한 반면 김 전 대표는 내년 4월 말 퇴진을 주장하면서 서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론 없이 회동은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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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1월말 사퇴”-“4월 말에” 결론 못낸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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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1 14:13:50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일 조찬회동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하지만 추 대표는 박 대통령의 신속한 탄핵에 동참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한 반면 김 전 대표는 내년 4월 말 퇴진을 주장하면서 서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론 없이 회동은 끝이 났습니다.
회동 직후 두 사람의 발언 들어보시죠.
하지만 추 대표는 박 대통령의 신속한 탄핵에 동참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한 반면 김 전 대표는 내년 4월 말 퇴진을 주장하면서 서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론 없이 회동은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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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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