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월말 사퇴”-“4월 말에” 결론 못낸 회동

입력 2016.12.01 (14: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일 조찬회동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하지만 추 대표는 박 대통령의 신속한 탄핵에 동참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한 반면 김 전 대표는 내년 4월 말 퇴진을 주장하면서 서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론 없이 회동은 끝이 났습니다.

회동 직후 두 사람의 발언 들어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1월말 사퇴”-“4월 말에” 결론 못낸 회동
    • 입력 2016-12-01 14:13:50
    정치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일 조찬회동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하지만 추 대표는 박 대통령의 신속한 탄핵에 동참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한 반면 김 전 대표는 내년 4월 말 퇴진을 주장하면서 서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론 없이 회동은 끝이 났습니다.

회동 직후 두 사람의 발언 들어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