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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공계기초연구에 1조2천600억원 지원
입력 2016.12.01 (14:55) | 수정 2016.12.01 (15:13) 인터넷 뉴스
내년 이공계기초연구에 1조2천600억원 지원
내년에 이공계 기초연구 강화를 위해 1조 2천 600억 원이 지원된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오늘(1일) 발표한 이공분야 기초연구지원계획을 보면, 두 부처는 내년 개인연구 1조 원과 집단연구 천 960억 원 등 총 1조 2천 6백여억 원 규모의 기초연구를 지원한다.

분야별로는 신진연구, 중견연구, 이공학개인기초연구 등에 지원되고 신규 과제 가운데 20%는 10년 이상 장기연구로 지원한다.

또 연구하고 싶지만 연구비가 없는 신규 임용 전임교원을 위한 '생애 첫 연구'가 신설됐다. '생애 첫 연구' 사업은 기초연구사업 수혜경험이 없는 4년제 대학의 만 39살 이하 전임교원에게 1∼5년동안 연간 평균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연구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종 결과보고서를 간소화하고 최종평가를 하지 않는 대신 차기 과제 신청 때 평가하는 '한국형 그랜트' 제도도 확대된다. 이 제도는 분야 제한없이 내년부터는 모든 신진연구에 적용된다.
  • 내년 이공계기초연구에 1조2천600억원 지원
    • 입력 2016.12.01 (14:55)
    • 수정 2016.12.01 (15:13)
    인터넷 뉴스
내년 이공계기초연구에 1조2천600억원 지원
내년에 이공계 기초연구 강화를 위해 1조 2천 600억 원이 지원된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오늘(1일) 발표한 이공분야 기초연구지원계획을 보면, 두 부처는 내년 개인연구 1조 원과 집단연구 천 960억 원 등 총 1조 2천 6백여억 원 규모의 기초연구를 지원한다.

분야별로는 신진연구, 중견연구, 이공학개인기초연구 등에 지원되고 신규 과제 가운데 20%는 10년 이상 장기연구로 지원한다.

또 연구하고 싶지만 연구비가 없는 신규 임용 전임교원을 위한 '생애 첫 연구'가 신설됐다. '생애 첫 연구' 사업은 기초연구사업 수혜경험이 없는 4년제 대학의 만 39살 이하 전임교원에게 1∼5년동안 연간 평균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연구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종 결과보고서를 간소화하고 최종평가를 하지 않는 대신 차기 과제 신청 때 평가하는 '한국형 그랜트' 제도도 확대된다. 이 제도는 분야 제한없이 내년부터는 모든 신진연구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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