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민 인천경찰청장 “빈틈없는 안보태세 유지해야”
입력 2016.12.01 (16:18)
수정 2016.12.01 (16: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경민 신임 인천지방경찰청장은 오늘 오후 취임식에서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그 토대 위에 법질서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인천은 국제공항과 항만을 낀 국가의 관문이자 서해 5도가 위치한 국가 안보의 요충지"라며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한 철저한 안보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또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해 치안 유지에 힘쓰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대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경찰대 1기 출신인 박 청장은 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장, 경찰청 대변인, 중앙경찰학교장, 전남지방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박 청장은 "인천은 국제공항과 항만을 낀 국가의 관문이자 서해 5도가 위치한 국가 안보의 요충지"라며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한 철저한 안보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또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해 치안 유지에 힘쓰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대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경찰대 1기 출신인 박 청장은 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장, 경찰청 대변인, 중앙경찰학교장, 전남지방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경민 인천경찰청장 “빈틈없는 안보태세 유지해야”
-
- 입력 2016-12-01 16:18:25
- 수정2016-12-01 16:26:27
박경민 신임 인천지방경찰청장은 오늘 오후 취임식에서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그 토대 위에 법질서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인천은 국제공항과 항만을 낀 국가의 관문이자 서해 5도가 위치한 국가 안보의 요충지"라며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한 철저한 안보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또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해 치안 유지에 힘쓰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대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경찰대 1기 출신인 박 청장은 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장, 경찰청 대변인, 중앙경찰학교장, 전남지방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박 청장은 "인천은 국제공항과 항만을 낀 국가의 관문이자 서해 5도가 위치한 국가 안보의 요충지"라며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한 철저한 안보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또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해 치안 유지에 힘쓰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대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경찰대 1기 출신인 박 청장은 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장, 경찰청 대변인, 중앙경찰학교장, 전남지방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
-
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유지향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