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힘내세요” vs “하야하라”…박 대통령, 35일 만의 외출
입력 2016.12.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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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이틀째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 대구 서문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외부 일정은 지난 10월 27일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이후 35일 만입니다.
오늘(1일) 오후, 수행인원과 함께 현장에 도착한 박 대통령은 10여 분 가량 현장 상황을 둘러봤습니다.
현장에 모인 '박사모' 회원은 "박근혜 힘내세요"를 외쳤습니다.
반면, 시장 입구에서는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침묵시위도 벌어졌습니다.
박 대통령의 외부 일정은 지난 10월 27일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이후 35일 만입니다.
오늘(1일) 오후, 수행인원과 함께 현장에 도착한 박 대통령은 10여 분 가량 현장 상황을 둘러봤습니다.
현장에 모인 '박사모' 회원은 "박근혜 힘내세요"를 외쳤습니다.
반면, 시장 입구에서는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침묵시위도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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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힘내세요” vs “하야하라”…박 대통령, 35일 만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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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1 16:25:18
박근혜 대통령이 이틀째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 대구 서문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외부 일정은 지난 10월 27일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이후 35일 만입니다.
오늘(1일) 오후, 수행인원과 함께 현장에 도착한 박 대통령은 10여 분 가량 현장 상황을 둘러봤습니다.
현장에 모인 '박사모' 회원은 "박근혜 힘내세요"를 외쳤습니다.
반면, 시장 입구에서는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침묵시위도 벌어졌습니다.
박 대통령의 외부 일정은 지난 10월 27일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이후 35일 만입니다.
오늘(1일) 오후, 수행인원과 함께 현장에 도착한 박 대통령은 10여 분 가량 현장 상황을 둘러봤습니다.
현장에 모인 '박사모' 회원은 "박근혜 힘내세요"를 외쳤습니다.
반면, 시장 입구에서는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침묵시위도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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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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