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OPEC 감산 합의에도 1,980선 찔끔 상승
입력 2016.12.01 (16:39)
수정 2016.12.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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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오늘(1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감산 합의에도 상승 장세를 연출하지 못한 채 소폭 상승에 그쳤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27포인트(0.01%) 오른 1983.75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7억원, 310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52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2.26포인트(0.38%) 내린 593.85에 거래가 끝났다. 지수는 0.41포인트(0.07%) 상승한 596.52로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67.6원으로 전날보다 1.5원 떨어졌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27포인트(0.01%) 오른 1983.75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7억원, 310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52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2.26포인트(0.38%) 내린 593.85에 거래가 끝났다. 지수는 0.41포인트(0.07%) 상승한 596.52로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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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OPEC 감산 합의에도 1,980선 찔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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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1 16:39:20
- 수정2016-12-01 16:45:15
코스피가 오늘(1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감산 합의에도 상승 장세를 연출하지 못한 채 소폭 상승에 그쳤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27포인트(0.01%) 오른 1983.75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7억원, 310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52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2.26포인트(0.38%) 내린 593.85에 거래가 끝났다. 지수는 0.41포인트(0.07%) 상승한 596.52로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67.6원으로 전날보다 1.5원 떨어졌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27포인트(0.01%) 오른 1983.75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7억원, 310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52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2.26포인트(0.38%) 내린 593.85에 거래가 끝났다. 지수는 0.41포인트(0.07%) 상승한 596.52로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67.6원으로 전날보다 1.5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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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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