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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화…용의자 검거
입력 2016.12.01 (17:08) | 수정 2016.12.01 (17:22)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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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화…용의자 검거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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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방화 사건이 일어나 추모관 등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성을 방화 용의자로 붙잡아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재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안에 있는 추모관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추모관 안에 있던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영정도 소실됐습니다.

추모관 옆 초가 지붕도 일부 불에 탔습니다.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불이 난 것은 오늘 오후 3시 15분쯤.

불은 출동한 소방대와 생가 관계자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 생가에 불을 지른 혐의로 수원에 사는 48살 백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86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753제곱미터 규모의 생가 터에는 집과 안채, 추모관 등 4채의 건물이 있습니다.

지난달 4일에는 구미의 한 대학생이 생가 근처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에 '독재자'라고 낙서를 했습니다.

같은달 18일에도 박근혜 대통령 생가 표지판을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국정농단 사태 이후 비슷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재교 입니다.
  •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화…용의자 검거
    • 입력 2016.12.01 (17:08)
    • 수정 2016.12.01 (17:22)
    뉴스 5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화…용의자 검거
<앵커 멘트>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방화 사건이 일어나 추모관 등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성을 방화 용의자로 붙잡아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재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안에 있는 추모관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추모관 안에 있던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영정도 소실됐습니다.

추모관 옆 초가 지붕도 일부 불에 탔습니다.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불이 난 것은 오늘 오후 3시 15분쯤.

불은 출동한 소방대와 생가 관계자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 생가에 불을 지른 혐의로 수원에 사는 48살 백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86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753제곱미터 규모의 생가 터에는 집과 안채, 추모관 등 4채의 건물이 있습니다.

지난달 4일에는 구미의 한 대학생이 생가 근처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에 '독재자'라고 낙서를 했습니다.

같은달 18일에도 박근혜 대통령 생가 표지판을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국정농단 사태 이후 비슷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재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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