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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음주 단속에 줄줄이 적발…연말 단속 강화
입력 2016.12.01 (17:11) | 수정 2016.12.01 (17:24)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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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음주 단속에 줄줄이 적발…연말 단속 강화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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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경찰이 새벽 출근길 음주운전을 단속했습니다.

숙취가 남은 상태로 운전하던 사람들이 줄줄이 적발됐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출근길, 경찰이 한 대, 한 대, 음주 측정에 나섭니다.

<녹취> 단속 경찰 : "자, 부세요! 더, 더, 더."

어젯밤 맥주 2500cc를 마셨다는 이 운전자, 혈중알코올 농도 0.099%로 면허가 정지됩니다.

잠을 자고 나와 술이 깼을 거라 생각했던 운전자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녹취> 음주운전 적발자 : "(술을 마신지) 5~6시간이 지났으니까 저는 당연히 억울한 거죠."

경찰과 추격전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단속 경찰을 피해 중앙선을 넘어 달아나지만, 결국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멈춰섭니다.

음주운전에 중앙선 침범이 더해져 면허 취소입니다.

<녹취> 음주운전 적발자 : "(음주하셔서 도망가신 거예요?) 도망간 게 아니라요..."

서울 65곳에서 경찰이 불시 단속을 벌인지 한 시간 반 만에 44명이 적발됐습니다.

14명이 운전면허가 취소됐고, 29명은 정지됐습니다.

<인터뷰> 안병국(영등포경찰서 교통안전계 2팀장) : "연말이 되면서 각종모임이나 단체 회식이 많이 있는데 늦은 시간까지 음주를 하셨다면 아침에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시는게(좋겠습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야간은 물론, 출근 시간과 낮에도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 ‘출근길’ 음주 단속에 줄줄이 적발…연말 단속 강화
    • 입력 2016.12.01 (17:11)
    • 수정 2016.12.01 (17:24)
    뉴스 5
‘출근길’ 음주 단속에 줄줄이 적발…연말 단속 강화
<앵커 멘트>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경찰이 새벽 출근길 음주운전을 단속했습니다.

숙취가 남은 상태로 운전하던 사람들이 줄줄이 적발됐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출근길, 경찰이 한 대, 한 대, 음주 측정에 나섭니다.

<녹취> 단속 경찰 : "자, 부세요! 더, 더, 더."

어젯밤 맥주 2500cc를 마셨다는 이 운전자, 혈중알코올 농도 0.099%로 면허가 정지됩니다.

잠을 자고 나와 술이 깼을 거라 생각했던 운전자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녹취> 음주운전 적발자 : "(술을 마신지) 5~6시간이 지났으니까 저는 당연히 억울한 거죠."

경찰과 추격전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단속 경찰을 피해 중앙선을 넘어 달아나지만, 결국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멈춰섭니다.

음주운전에 중앙선 침범이 더해져 면허 취소입니다.

<녹취> 음주운전 적발자 : "(음주하셔서 도망가신 거예요?) 도망간 게 아니라요..."

서울 65곳에서 경찰이 불시 단속을 벌인지 한 시간 반 만에 44명이 적발됐습니다.

14명이 운전면허가 취소됐고, 29명은 정지됐습니다.

<인터뷰> 안병국(영등포경찰서 교통안전계 2팀장) : "연말이 되면서 각종모임이나 단체 회식이 많이 있는데 늦은 시간까지 음주를 하셨다면 아침에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시는게(좋겠습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야간은 물론, 출근 시간과 낮에도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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