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김정은 위원장 근접취재, 어떻게 이뤄지나
김정은 위원장 근접취재, 어떻게 이뤄지나
전 세계가 지켜볼 2018 남북정상회담. 전세계에 생중계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文 대통령, 靑 출발…“응원” “고맙습니다”
文 대통령, 靑 출발…“응원” “고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8시 5분쯤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을 향해 청와대를 출발했습니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제주 제2공항 건설 예비타당성 통과…2025년 개항 목표
입력 2016.12.01 (17:32) | 수정 2016.12.01 (17:37) 인터넷 뉴스
제주 제2공항 건설 예비타당성 통과…2025년 개항 목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으로써 사업 추진이 최종 확정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은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대비 편익비율(B/C)이 1.23으로 나와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경제성과 정책적·지역균형발전적 분석을 종합평가(AHP)한 값은 0.664로 사업 추진을 결정하는 기준인 0.5를 넘겼다.

제주 제2공항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약 150만평 규모로 건설되며 활주로 1본(3천200m×60m), 계류장과 터미널(국내선 9만2천400㎡, 국제선 7만㎡) 등을 짓는다.

국토부는 연내 사전 준비를 거쳐 내년 1월 중 발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2018∼2019년 기본·실시설계, 2020년 용지보상 착수·착공, 2021∼2024년 본공사 시행 등 절차를 차례로 밟을 예정이다. 계획대로라면 2025년 종합시운전을 거쳐 정식 개항하게 된다.

사업비는 당초 예상했던 4조900억원보다 조금 늘어난 4조8천700억원으로 책정됐다.

정부는 저비용항공사(LCC)의 성장과 2012년 무비자 입국 시행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 제주공항 수요가 급증하자 공항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제주 제2공항을 건설하기로 했다.

항공수요 조사 결과 제주공항 수요는 2013년 2천6만명에서 2015년 2천309만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0년 3천211만명, 2030년 4천424만명으로 연평균 4.4%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른 공항 혼잡은 2018년부터 심화할 것으로 분석됐다.
  • 제주 제2공항 건설 예비타당성 통과…2025년 개항 목표
    • 입력 2016.12.01 (17:32)
    • 수정 2016.12.01 (17:37)
    인터넷 뉴스
제주 제2공항 건설 예비타당성 통과…2025년 개항 목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으로써 사업 추진이 최종 확정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은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대비 편익비율(B/C)이 1.23으로 나와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경제성과 정책적·지역균형발전적 분석을 종합평가(AHP)한 값은 0.664로 사업 추진을 결정하는 기준인 0.5를 넘겼다.

제주 제2공항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약 150만평 규모로 건설되며 활주로 1본(3천200m×60m), 계류장과 터미널(국내선 9만2천400㎡, 국제선 7만㎡) 등을 짓는다.

국토부는 연내 사전 준비를 거쳐 내년 1월 중 발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2018∼2019년 기본·실시설계, 2020년 용지보상 착수·착공, 2021∼2024년 본공사 시행 등 절차를 차례로 밟을 예정이다. 계획대로라면 2025년 종합시운전을 거쳐 정식 개항하게 된다.

사업비는 당초 예상했던 4조900억원보다 조금 늘어난 4조8천700억원으로 책정됐다.

정부는 저비용항공사(LCC)의 성장과 2012년 무비자 입국 시행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 제주공항 수요가 급증하자 공항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제주 제2공항을 건설하기로 했다.

항공수요 조사 결과 제주공항 수요는 2013년 2천6만명에서 2015년 2천309만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0년 3천211만명, 2030년 4천424만명으로 연평균 4.4%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른 공항 혼잡은 2018년부터 심화할 것으로 분석됐다.
크랩
K-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