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특파원 리포트] 인도판 ‘마마무’ 등장…인도, K-POP 열기 언제까지
인도판 ‘마마무’ 등장…인도, K-POP 열기 언제까지
"입상한 팀들은 좀 더 노력하면 인도에서 한국 아이돌의 춤을 인도인들에게 가르치는 강사가...
[취재후] 생선에 수은 있다는데…안전하게 먹으려면
생선에 수은 있다는데…안전하게 먹으려면
생선은 수은덩어리?... 불안한 엄마들먹거리에 가장 민감한 사람들, 바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일 겁니다. 특히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들은 식재료의...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엘시티 수억원 뒷돈’ 현기환 전 정무수석 구속
입력 2016.12.01 (17:32) | 수정 2016.12.01 (17:38) 인터넷 뉴스
‘엘시티 수억원 뒷돈’ 현기환 전 정무수석 구속
엘시티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씨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구속됐다.

김상윤 부산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일(오늘) 오후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검찰이 청구한 현 전 수석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일(어제) 오후 이영복씨로부터 2억원이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로 현 전 수석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 전 수석은 현역 의원이던 2009년 무렵 이씨에게서 억대의 금품을 받고 부산시 등에 인허가 관련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현 전 수석이 이씨로부터 받은 향응 등에도 대가성이 있다고 판단해 범죄사실에 포함시켰다. 현 전 수석에게는 뇌물과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당초 현 전 수석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2일(내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검찰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현 전 수석의 복잡한 심경을 고려해 법원에 일정을 당겨 달라고 요청해 법원이 수용해 1일 심문이 열렸다.

검찰은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입원실에 있던 현 전 수석을 상대로 구인장을 집행했고, 현 전 수석은 휠체어에 타고 부산지법에 도착해 심문실로 향했다. 현 전 수석은 지난달 30일(어제)오후 6시 30분쯤 부산 시내 한 호텔방에서 자해해 병원에서 2시간 여 동안 손목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 ‘엘시티 수억원 뒷돈’ 현기환 전 정무수석 구속
    • 입력 2016.12.01 (17:32)
    • 수정 2016.12.01 (17:38)
    인터넷 뉴스
‘엘시티 수억원 뒷돈’ 현기환 전 정무수석 구속
엘시티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씨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구속됐다.

김상윤 부산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일(오늘) 오후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검찰이 청구한 현 전 수석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일(어제) 오후 이영복씨로부터 2억원이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로 현 전 수석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 전 수석은 현역 의원이던 2009년 무렵 이씨에게서 억대의 금품을 받고 부산시 등에 인허가 관련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현 전 수석이 이씨로부터 받은 향응 등에도 대가성이 있다고 판단해 범죄사실에 포함시켰다. 현 전 수석에게는 뇌물과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당초 현 전 수석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2일(내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검찰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현 전 수석의 복잡한 심경을 고려해 법원에 일정을 당겨 달라고 요청해 법원이 수용해 1일 심문이 열렸다.

검찰은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입원실에 있던 현 전 수석을 상대로 구인장을 집행했고, 현 전 수석은 휠체어에 타고 부산지법에 도착해 심문실로 향했다. 현 전 수석은 지난달 30일(어제)오후 6시 30분쯤 부산 시내 한 호텔방에서 자해해 병원에서 2시간 여 동안 손목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