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사건후] 비밀번호를 기억한 남자와, 성폭행을 모면한 여자
비밀번호를 기억한 남자와, 성폭행을 모면한 여자
일용직 근로자인 A(46)씨는 지난달 20일 부산 중구의 한 빌라로 일을 나갔다. A 씨는 빌라 2층에서...
[영상] 오바마의 8년…그가 이룬 것
[영상] 오바마의 8년…그가 이룬 것
오는 20일(현지 시각),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8년의 백악관 생활을 마친다. 오바마는 취임 당시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마이너스에 머물던...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면회 갔다가 32시간 ‘황당 감금’…교도소가 7억원 배상
입력 2016.12.01 (18:07) | 수정 2016.12.01 (18:52) 6시 뉴스타임
동영상영역 시작
면회 갔다가 32시간 ‘황당 감금’…교도소가 7억원 배상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글로벌 타임입니다.

아들 면회 갔다가 교도소의 과실로 서른 시간 넘게 철문 안에 갇힌 남성이 수억 원대의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리포트>

미국인 포크 씨는 2년 전 교도소에 복역 중인 아들을 만나러 갔는데요.

면회실에 들어선 순간 철컥하고 철문이 잠겼고 창문도, 화장실도 없는 좁은 공간에 혼자 갇히게 됐습니다.

주말에는 폐쇄되는 중범죄자 면회실이었다는데요.

소리를 지르고 문을 두드렸지만 하루가 지나도록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천장의 화재 감지기를 뜯어버렸고, 소방차가 출동해 32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포크 씨는 트라우마에 시달려 아들 면회도 못 가게 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교도소 측은 과실을 인정하고 60만 달러, 우리 돈 7억 원을 보상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 면회 갔다가 32시간 ‘황당 감금’…교도소가 7억원 배상
    • 입력 2016.12.01 (18:07)
    • 수정 2016.12.01 (18:52)
    6시 뉴스타임
면회 갔다가 32시간 ‘황당 감금’…교도소가 7억원 배상
<앵커 멘트>

글로벌 타임입니다.

아들 면회 갔다가 교도소의 과실로 서른 시간 넘게 철문 안에 갇힌 남성이 수억 원대의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리포트>

미국인 포크 씨는 2년 전 교도소에 복역 중인 아들을 만나러 갔는데요.

면회실에 들어선 순간 철컥하고 철문이 잠겼고 창문도, 화장실도 없는 좁은 공간에 혼자 갇히게 됐습니다.

주말에는 폐쇄되는 중범죄자 면회실이었다는데요.

소리를 지르고 문을 두드렸지만 하루가 지나도록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천장의 화재 감지기를 뜯어버렸고, 소방차가 출동해 32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포크 씨는 트라우마에 시달려 아들 면회도 못 가게 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교도소 측은 과실을 인정하고 60만 달러, 우리 돈 7억 원을 보상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