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황금가루 든 들통 훔친 ‘간 큰 도둑’ 공개수배
입력 2016.12.01 (18:08)
수정 2016.12.0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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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도심 한복판.
한 남성이 뭔가 발견한 듯 가던 길을 멈추더니, 주차된 트럭 짐칸에 있던 묵직한 들통을 들고 갑니다.
운반업체 직원들, 대화하느라 코앞에서 도둑을 놓칩니다.
들통 안에 든 물건은 황금가루 약 40kg, 18억 원어치라고 하는데요.
뉴욕 경찰은 대낮 도심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간 큰 절도를 한 남성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글로벌 타임이었습니다.
한 남성이 뭔가 발견한 듯 가던 길을 멈추더니, 주차된 트럭 짐칸에 있던 묵직한 들통을 들고 갑니다.
운반업체 직원들, 대화하느라 코앞에서 도둑을 놓칩니다.
들통 안에 든 물건은 황금가루 약 40kg, 18억 원어치라고 하는데요.
뉴욕 경찰은 대낮 도심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간 큰 절도를 한 남성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글로벌 타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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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황금가루 든 들통 훔친 ‘간 큰 도둑’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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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1 18:09:15
- 수정2016-12-01 18:53:03
뉴욕 도심 한복판.
한 남성이 뭔가 발견한 듯 가던 길을 멈추더니, 주차된 트럭 짐칸에 있던 묵직한 들통을 들고 갑니다.
운반업체 직원들, 대화하느라 코앞에서 도둑을 놓칩니다.
들통 안에 든 물건은 황금가루 약 40kg, 18억 원어치라고 하는데요.
뉴욕 경찰은 대낮 도심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간 큰 절도를 한 남성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글로벌 타임이었습니다.
한 남성이 뭔가 발견한 듯 가던 길을 멈추더니, 주차된 트럭 짐칸에 있던 묵직한 들통을 들고 갑니다.
운반업체 직원들, 대화하느라 코앞에서 도둑을 놓칩니다.
들통 안에 든 물건은 황금가루 약 40kg, 18억 원어치라고 하는데요.
뉴욕 경찰은 대낮 도심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간 큰 절도를 한 남성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글로벌 타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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