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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판 ‘마마무’ 등장…인도, K-POP 열기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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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특검 구성 착수…윤석열 파견 요청
입력 2016.12.01 (19:03) | 수정 2016.12.01 (19:09)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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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특검 구성 착수…윤석열 파견 요청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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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영수 특별검사가 최순실 게이트 특검팀 구성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박 특검은 첫번째 인선으로 윤석열 검사를 지목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예진 기자, 박영수 특검의 특검팀 구성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리포트>

박영수 특검은 임명 하루만인 오늘 검찰 내부에서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꼽히는 윤석열 검사를 수사팀장으로 파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특검은 윤 검사가 자신과 호흡을 잘 맞출 수 있는 후배라서 강권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는데요.

특검에 수사팀장이라는 공직 직함은 없지만, 윤 검사는 실무를 책임질 총괄 역할을 하게됩니다.

윤석열 검사는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장, 대검 중수부 1·2 과장 등을 거쳤습니다.

윤 검사는 지난 2013년 '국정원 댓글사건'의 특별수사팀장을 맡았습니다.

당시 윤 검사는 내부 보고절차를 어겼다는 이유로 보직 해임됐고, 이후 서울고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사팀에 외압이 심각했다고 말해 논란이 됐습니다.

특검팀 준비기간은 최장 20일 입니다.

하지만, 박 특검은 20일을 다 채우는 것이 국민들께 죄송하다며 특검팀 구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특검의 특검보 인선은 빠르면 이번주 안에 끝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 특검이 8명의 특검보 후보자를 선정해 대통령에게 요청하면 이 가운데 4명이 특검보로 최종 임명됩니다.

특검팀은 검사도 최대 20명까지 파견받을 수 있습니다.

박 특검은 조만간 특별수사본부의 이영렬 본부장과 만나 수사 내용을 인수인계 받고 검사 파견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 ‘최순실 게이트’ 특검 구성 착수…윤석열 파견 요청
    • 입력 2016.12.01 (19:03)
    • 수정 2016.12.01 (19:09)
    뉴스 7
‘최순실 게이트’ 특검 구성 착수…윤석열 파견 요청
<앵커 멘트>

박영수 특별검사가 최순실 게이트 특검팀 구성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박 특검은 첫번째 인선으로 윤석열 검사를 지목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예진 기자, 박영수 특검의 특검팀 구성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리포트>

박영수 특검은 임명 하루만인 오늘 검찰 내부에서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꼽히는 윤석열 검사를 수사팀장으로 파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특검은 윤 검사가 자신과 호흡을 잘 맞출 수 있는 후배라서 강권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는데요.

특검에 수사팀장이라는 공직 직함은 없지만, 윤 검사는 실무를 책임질 총괄 역할을 하게됩니다.

윤석열 검사는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장, 대검 중수부 1·2 과장 등을 거쳤습니다.

윤 검사는 지난 2013년 '국정원 댓글사건'의 특별수사팀장을 맡았습니다.

당시 윤 검사는 내부 보고절차를 어겼다는 이유로 보직 해임됐고, 이후 서울고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사팀에 외압이 심각했다고 말해 논란이 됐습니다.

특검팀 준비기간은 최장 20일 입니다.

하지만, 박 특검은 20일을 다 채우는 것이 국민들께 죄송하다며 특검팀 구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특검의 특검보 인선은 빠르면 이번주 안에 끝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 특검이 8명의 특검보 후보자를 선정해 대통령에게 요청하면 이 가운데 4명이 특검보로 최종 임명됩니다.

특검팀은 검사도 최대 20명까지 파견받을 수 있습니다.

박 특검은 조만간 특별수사본부의 이영렬 본부장과 만나 수사 내용을 인수인계 받고 검사 파견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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