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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수 간호장교 “세월호 당일 대통령 진료 없었다”
입력 2016.12.01 (19:05) | 수정 2016.12.01 (19:1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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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수 간호장교 “세월호 당일 대통령 진료 없었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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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월호 사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둘러싼 의혹이 계속 제기돼 왔죠.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간호장교 조 모 대위가 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당일 박 대통령에 대한 진료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했다가 지금은 미국 연수 중인 간호장교 조 모 대위가 언론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 대위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진료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조OO(대위/간호장교/음성변조) : "그 때 진료는 없었습니다. (조 대위께서 그 날 관저에 가지도 않았다는 말씀이시고요?) 네."

자신이 근무하는 동안 의무실장이나 주치의 처방에 따라 박 대통령에게 정맥 주사를 놓은 적은 있다고 했지만, 주사제 성분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녹취> 조OO(대위/간호장교/음성변조) : "(백옥주사, 태반주사, 마늘주사 등을 주사하신 적이 있습니까?) 환자 처치와 처방에 대한 정보는 의료법상 비밀누설 금지 조항에 위반되기 때문에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미용 시술을 받았다는 항간의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녹취> 조OO(대위/간호장교/음성변조) : "(보톡스나 주름 제거 등 미용 시술을 대통령이 조 대위가 있는 동안은 받은 적이 없다는 말씀입니까?) 제가 알고 있는 한 없습니다."

그러나 청와대 외부에서 박 대통령이 진료를 받은 적이 있는지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조 대위는 해외 연수 특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자신은 육군 대위이자 간호장교로서 명예롭게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美 연수 간호장교 “세월호 당일 대통령 진료 없었다”
    • 입력 2016.12.01 (19:05)
    • 수정 2016.12.01 (19:11)
    뉴스 7
美 연수 간호장교 “세월호 당일 대통령 진료 없었다”
<앵커 멘트>

세월호 사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둘러싼 의혹이 계속 제기돼 왔죠.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간호장교 조 모 대위가 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당일 박 대통령에 대한 진료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했다가 지금은 미국 연수 중인 간호장교 조 모 대위가 언론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 대위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진료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조OO(대위/간호장교/음성변조) : "그 때 진료는 없었습니다. (조 대위께서 그 날 관저에 가지도 않았다는 말씀이시고요?) 네."

자신이 근무하는 동안 의무실장이나 주치의 처방에 따라 박 대통령에게 정맥 주사를 놓은 적은 있다고 했지만, 주사제 성분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녹취> 조OO(대위/간호장교/음성변조) : "(백옥주사, 태반주사, 마늘주사 등을 주사하신 적이 있습니까?) 환자 처치와 처방에 대한 정보는 의료법상 비밀누설 금지 조항에 위반되기 때문에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미용 시술을 받았다는 항간의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녹취> 조OO(대위/간호장교/음성변조) : "(보톡스나 주름 제거 등 미용 시술을 대통령이 조 대위가 있는 동안은 받은 적이 없다는 말씀입니까?) 제가 알고 있는 한 없습니다."

그러나 청와대 외부에서 박 대통령이 진료를 받은 적이 있는지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조 대위는 해외 연수 특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자신은 육군 대위이자 간호장교로서 명예롭게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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