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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운전’도 안 돼요!…출근길 단속에 줄줄이 적발
입력 2016.12.01 (19:23) | 수정 2016.12.01 (19:3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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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운전’도 안 돼요!…출근길 단속에 줄줄이 적발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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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경찰이 새벽 출근길 음주운전을 단속했습니다.

숙취가 남은 상태로 운전하던 사람들이 줄줄이 적발됐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출근길, 경찰이 음주 측정에 나섭니다.

<녹취> 단속 경찰 : "자, 부세요! 더, 더, 더."

어젯밤 맥주 2500cc를 마셨다는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 0.099%.

면허 정지 수치입니다.

잠을 자고 나와 술이 깼을 거라 생각했던 운전자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녹취> 음주운전 적발자 : "(술을 마신 지) 5~6시간이 지났으니까 저는 당연히 억울한 거죠."

경찰과 추격전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단속 경찰을 피해 중앙선을 넘어가며 1킬로미터나 달아났지만, 결국,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음주운전에 중앙선 침범까지 더해져 면허가 취소될 예정입니다.

<녹취> 음주운전 적발자 : "(음주하셔서 도망가신 거예요?) 도망간 게 아니라요..."

서울 62곳에서 경찰이 새벽 5시부터 불시 단속을 벌인지 한 시간 반 만에 44명이 적발됐습니다.

14명이 운전면허가 취소됐고, 29명은 정지됐습니다.

<인터뷰>안병국(서울 영등포경찰서 교통안전계 2팀장) : "연말이 되면서 각종 모임이나 단체 회식이 많이 있는데 늦은 시간까지 음주를 하셨다면 아침에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시는 게(좋겠습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야간은 물론, 출근 시간과 낮에도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 ‘숙취 운전’도 안 돼요!…출근길 단속에 줄줄이 적발
    • 입력 2016.12.01 (19:23)
    • 수정 2016.12.01 (19:30)
    뉴스 7
‘숙취 운전’도 안 돼요!…출근길 단속에 줄줄이 적발
<앵커 멘트>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경찰이 새벽 출근길 음주운전을 단속했습니다.

숙취가 남은 상태로 운전하던 사람들이 줄줄이 적발됐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출근길, 경찰이 음주 측정에 나섭니다.

<녹취> 단속 경찰 : "자, 부세요! 더, 더, 더."

어젯밤 맥주 2500cc를 마셨다는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 0.099%.

면허 정지 수치입니다.

잠을 자고 나와 술이 깼을 거라 생각했던 운전자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녹취> 음주운전 적발자 : "(술을 마신 지) 5~6시간이 지났으니까 저는 당연히 억울한 거죠."

경찰과 추격전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단속 경찰을 피해 중앙선을 넘어가며 1킬로미터나 달아났지만, 결국,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음주운전에 중앙선 침범까지 더해져 면허가 취소될 예정입니다.

<녹취> 음주운전 적발자 : "(음주하셔서 도망가신 거예요?) 도망간 게 아니라요..."

서울 62곳에서 경찰이 새벽 5시부터 불시 단속을 벌인지 한 시간 반 만에 44명이 적발됐습니다.

14명이 운전면허가 취소됐고, 29명은 정지됐습니다.

<인터뷰>안병국(서울 영등포경찰서 교통안전계 2팀장) : "연말이 되면서 각종 모임이나 단체 회식이 많이 있는데 늦은 시간까지 음주를 하셨다면 아침에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시는 게(좋겠습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야간은 물론, 출근 시간과 낮에도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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