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화재 관련 범정부 지원협의체 구성
입력 2016.12.01 (19:31)
수정 2016.12.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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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새벽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을 위해 범정부적 지원협의체가 구성된다.
국민안전처는 1일 행자부와 산업부, 복지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부처‧ 유관기관이 참석한 회의를 통해 대구 서문시장 소상공인들의 생활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범정부 지원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협의체에서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와 경영안정자금 지원, 임시 대체시장 확보‧지원 등을 논의한다.
국민안전처는 1일 행자부와 산업부, 복지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부처‧ 유관기관이 참석한 회의를 통해 대구 서문시장 소상공인들의 생활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범정부 지원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협의체에서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와 경영안정자금 지원, 임시 대체시장 확보‧지원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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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서문시장 화재 관련 범정부 지원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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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1 19:31:05
- 수정2016-12-01 19:57:08
지난달 30일 새벽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을 위해 범정부적 지원협의체가 구성된다.
국민안전처는 1일 행자부와 산업부, 복지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부처‧ 유관기관이 참석한 회의를 통해 대구 서문시장 소상공인들의 생활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범정부 지원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협의체에서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와 경영안정자금 지원, 임시 대체시장 확보‧지원 등을 논의한다.
국민안전처는 1일 행자부와 산업부, 복지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부처‧ 유관기관이 참석한 회의를 통해 대구 서문시장 소상공인들의 생활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범정부 지원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협의체에서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와 경영안정자금 지원, 임시 대체시장 확보‧지원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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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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