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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케스트라 최초 ‘베토벤 교향곡 전곡’ 도전
입력 2016.12.01 (19:30) | 수정 2016.12.02 (08:1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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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케스트라 최초 ‘베토벤 교향곡 전곡’ 도전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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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클래식 음악의 교과서로 불리는 베토벤 교향곡.

9곡 전곡을 듣는 건 쉽지 않은 기회인데요.

60년 전통의 KBS 교향악단이 국내 오케스트라 최초로 2주라는 짧은 기간에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에 도전합니다.

김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가슴을 두드리는 깊고 웅장한 소리.

'악성'으로 칭송받는 베토벤이 생애 마지막으로 완성한 걸작 '합창' 교향곡입니다.

3번 영웅과 5번 운명, 6번 전원, 9번 합창까지 클래식 음악의 교과서로 불리는 베토벤의 교향곡.

올해 창단 60주년을 맞은 KBS 교향악단이 2주에 걸쳐 나흘 동안 9개 교향곡을 모두 연주합니다.

<인터뷰> 요엘 레비(KBS 교향악단 상임지휘자) : "크나큰 도전이죠. 저뿐 아니라 단원들도 굉장히 기대가 큽니다. 2주간의 아주 특별한 공연을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는 힘들고 까다롭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해외 오케스트라가 내한 공연에서 선보인 적은 있지만, 국내 오케스트라가 전곡에 도전하는 건 처음입니다.

<인터뷰> 이창형(콘트라베이스 수석) : "연습 끝나고 집에 갈 때면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하지만 좋은 연주를 위해서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좀처럼 다시 보기 힘든 성대한 교향곡의 향연이 연말 클래식 팬들을 찾아갑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 국내 오케스트라 최초 ‘베토벤 교향곡 전곡’ 도전
    • 입력 2016.12.01 (19:30)
    • 수정 2016.12.02 (08:14)
    뉴스 7
국내 오케스트라 최초 ‘베토벤 교향곡 전곡’ 도전
<앵커 멘트>

클래식 음악의 교과서로 불리는 베토벤 교향곡.

9곡 전곡을 듣는 건 쉽지 않은 기회인데요.

60년 전통의 KBS 교향악단이 국내 오케스트라 최초로 2주라는 짧은 기간에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에 도전합니다.

김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가슴을 두드리는 깊고 웅장한 소리.

'악성'으로 칭송받는 베토벤이 생애 마지막으로 완성한 걸작 '합창' 교향곡입니다.

3번 영웅과 5번 운명, 6번 전원, 9번 합창까지 클래식 음악의 교과서로 불리는 베토벤의 교향곡.

올해 창단 60주년을 맞은 KBS 교향악단이 2주에 걸쳐 나흘 동안 9개 교향곡을 모두 연주합니다.

<인터뷰> 요엘 레비(KBS 교향악단 상임지휘자) : "크나큰 도전이죠. 저뿐 아니라 단원들도 굉장히 기대가 큽니다. 2주간의 아주 특별한 공연을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는 힘들고 까다롭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해외 오케스트라가 내한 공연에서 선보인 적은 있지만, 국내 오케스트라가 전곡에 도전하는 건 처음입니다.

<인터뷰> 이창형(콘트라베이스 수석) : "연습 끝나고 집에 갈 때면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하지만 좋은 연주를 위해서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좀처럼 다시 보기 힘든 성대한 교향곡의 향연이 연말 클래식 팬들을 찾아갑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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