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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탄핵안 5일 본회의서 처리”…민주·정의에 제안 ISSUE
입력 2016.12.01 (19:41) | 수정 2016.12.01 (20:00) 인터넷 뉴스
국민의당 “탄핵안 5일 본회의서 처리”…민주·정의에 제안
국민의당은 오늘(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이날 중으로 발의해 오는 5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에 제안하기로 했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여러가지 안이 충돌하다가 결국 당론으로 5일 표결할 수 있도록 가급적 오늘 발의하자고 두 야당에 제안하기로 했다"며 "당론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야 3당 발의로 이날 중 제출하고 내일(2일) 열리는 정기국회에 보고한 다음 원래 본회의가 없는 5일 임시국회를 소집해 표결에 부치자는 제안이다.

앞서 열린 야3당 대표 회담에서 민주당과 정의당은 탄핵안을 이날 중 발의해 2일 본회의에서 의결하자고 주장했지만, 국민의당이 비박(비박근혜)계 설득을 위해 9일 처리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합의가 무산됐다.
  • 국민의당 “탄핵안 5일 본회의서 처리”…민주·정의에 제안
    • 입력 2016.12.01 (19:41)
    • 수정 2016.12.01 (20:00)
    인터넷 뉴스
국민의당 “탄핵안 5일 본회의서 처리”…민주·정의에 제안
국민의당은 오늘(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이날 중으로 발의해 오는 5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에 제안하기로 했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여러가지 안이 충돌하다가 결국 당론으로 5일 표결할 수 있도록 가급적 오늘 발의하자고 두 야당에 제안하기로 했다"며 "당론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야 3당 발의로 이날 중 제출하고 내일(2일) 열리는 정기국회에 보고한 다음 원래 본회의가 없는 5일 임시국회를 소집해 표결에 부치자는 제안이다.

앞서 열린 야3당 대표 회담에서 민주당과 정의당은 탄핵안을 이날 중 발의해 2일 본회의에서 의결하자고 주장했지만, 국민의당이 비박(비박근혜)계 설득을 위해 9일 처리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합의가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