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보험왕 출신이 보장”…연 120% 고수익의 덫
“보험왕 출신이 보장”…연 120% 고수익의 덫
"'보험왕' 출신이니 투자도 잘한다?" 연 120% 수익의 유혹"원금은 물론 연 최대 120%의 수익을...
[취재후] 교통 과태료 4천400억…징수비용만 100억
교통 과태료 4천400억…징수비용만 100억
경찰, 12년 전 과속 과태료 10만 원 안 냈다며 계좌압류 통보직장인 김 씨는 최근 경찰청으로부터 주거래 계좌를 압류하겠다는 고지서 한 통을...

TV엔 없다

프로그램

U-20 월드컵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與 ‘4월 퇴진, 6월 대선’ 만장일치 당론
입력 2016.12.01 (21:18) 인터넷 뉴스
동영상영역 시작
與 ‘4월 퇴진, 6월 대선’ 만장일치 당론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내년 4월 퇴진과 6월 조기 대선 실시를 만장일치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안정적인 정권 이양과 최소한의 대선 준비 기간을 확보할 수 있고 탄핵 심판의 종료 시점과도 비슷해 가장 합리적인 일정이라는 겁니다.

<녹취> 정진석(새누리당 원내대표) : "예측 가능한 중요한 정치 일정의 제시를 오늘 당론을 통해서 해 드린 것이고, (야당도) 대화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촉구 드립니다."

당초 탄핵안 처리에 찬성 입장을 밝혔던 비주류도 향후 정치 일정 협상에 나서라고 야당을 압박했습니다.

<녹취> 황영철(새누리당 의원) : "(야당이) 단 한마디로 협상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참으로 오만한 태도입니다. 저희들의 진정한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서라도 야당은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서야 한다)."

그러면서도 여야가 합의하지 못하거나 대통령이 퇴진 시점을 밝히지 않는다면 탄핵에 동참할 수밖에 없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녹취> 유승민(새누리당 의원) : "협상이 안되면 저는 탄핵으로 갈 수밖에 없다. 그 입장에 변화가 없습니다."

새누리당의 4월 퇴진 당론 채택에 청와대는 여야가 합의하면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이 퇴진 시점을 밝힐 경우엔 탄핵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데 여당 주류는 물론 비주류까지 동의하면서 탄핵과 질서 있는 퇴진을 놓고 여야간 치열한 수싸움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 與 ‘4월 퇴진, 6월 대선’ 만장일치 당론
    • 입력 2016.12.01 (21:18)
    인터넷 뉴스
與 ‘4월 퇴진, 6월 대선’ 만장일치 당론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내년 4월 퇴진과 6월 조기 대선 실시를 만장일치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안정적인 정권 이양과 최소한의 대선 준비 기간을 확보할 수 있고 탄핵 심판의 종료 시점과도 비슷해 가장 합리적인 일정이라는 겁니다.

<녹취> 정진석(새누리당 원내대표) : "예측 가능한 중요한 정치 일정의 제시를 오늘 당론을 통해서 해 드린 것이고, (야당도) 대화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촉구 드립니다."

당초 탄핵안 처리에 찬성 입장을 밝혔던 비주류도 향후 정치 일정 협상에 나서라고 야당을 압박했습니다.

<녹취> 황영철(새누리당 의원) : "(야당이) 단 한마디로 협상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참으로 오만한 태도입니다. 저희들의 진정한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서라도 야당은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서야 한다)."

그러면서도 여야가 합의하지 못하거나 대통령이 퇴진 시점을 밝히지 않는다면 탄핵에 동참할 수밖에 없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녹취> 유승민(새누리당 의원) : "협상이 안되면 저는 탄핵으로 갈 수밖에 없다. 그 입장에 변화가 없습니다."

새누리당의 4월 퇴진 당론 채택에 청와대는 여야가 합의하면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이 퇴진 시점을 밝힐 경우엔 탄핵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데 여당 주류는 물론 비주류까지 동의하면서 탄핵과 질서 있는 퇴진을 놓고 여야간 치열한 수싸움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