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최대한 큰 목소리’…청와대 촛불민심 들릴까?
‘최대한 큰 목소리’…청와대 촛불민심 들릴까?
   "박근혜는 물러나라. 와~" 쩡쩡 울리는 확성기 소리에 한 데 모인 함성이 더해집니다. 시위대와 청와대의...
[취재후] 48억으로 삼성 경영권 “불법은 없었다”
48억으로 삼성 경영권 “불법은 없었다”
국민연금이 삼성그룹 총수 일가를 위해 국민의 자산에 손실을 입힌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전면적 수사에 나서면서, 삼성의 경영권 승계 과정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3월 대선 vs 6월 대선…무엇이 다르길래?
입력 2016.12.01 (21:18) | 수정 2016.12.01 (22:30) 인터넷 뉴스
동영상영역 시작
3월 대선 vs 6월 대선…무엇이 다르길래?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12월에 대선을 치른다면, 통상 그 해 초부터 대선 출마 선언이 이뤄집니다.

이후 전국 순회 경선에서 당원들의 지지를 얻어가며 최종 대선 후보로 확정됩니다.

과거에는 4월에서 8월 사이에 각당의 대선후보가 결정됐습니다.

그러나 조기 대선을 치르면 모든 일정이 앞당겨져야 합니다.

먼저 새누리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것처럼 대통령이 4월에 퇴진하는 경웁니다.

이 경우 6월말에 대선을 치러지는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22일이기 때문에, 6월 초까지 대선 후보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또 이를 위해선 5월말까진 각 정당별로 순회경선 등을 통해 최종 대선 후보를 정해야 합니다.

이를 감안하면 대통령의 '4월 퇴진'을 수용하면, 각 정당별로 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야당의 주장처럼 국회가 이번달 탄핵을 가결하고, 헌재가 두 달 안에 결정을 내린다면 대통령은 1월말 퇴진하게 됩니다.

이 경우 내년 봄, 3월에 대선을 치르게 됩니다.

3월초까진 각 당의 후보가 등록돼야 하기 때문에 당장 2월 말까진 정당별 후보 선출이 마무리돼야 합니다.

시간이 촉박해 경선 일정 등을 단축하면서 자칫 전국 순회 경선 등은 치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경선 기간이 줄면 현재 지지율이 높고 조직력이 강한 후보가 유리해집니다.

이 때문에 군소 후보들은 아예 출마를 포기할 가능성도 있지만, 돌풍을 일으키는 후보가 있다면 짧은 검증 기간으로 흠집이 나기 전에 대선을 치르게 돼 오히려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 3월 대선 vs 6월 대선…무엇이 다르길래?
    • 입력 2016.12.01 (21:18)
    • 수정 2016.12.01 (22:30)
    인터넷 뉴스
3월 대선 vs 6월 대선…무엇이 다르길래?
12월에 대선을 치른다면, 통상 그 해 초부터 대선 출마 선언이 이뤄집니다.

이후 전국 순회 경선에서 당원들의 지지를 얻어가며 최종 대선 후보로 확정됩니다.

과거에는 4월에서 8월 사이에 각당의 대선후보가 결정됐습니다.

그러나 조기 대선을 치르면 모든 일정이 앞당겨져야 합니다.

먼저 새누리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것처럼 대통령이 4월에 퇴진하는 경웁니다.

이 경우 6월말에 대선을 치러지는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22일이기 때문에, 6월 초까지 대선 후보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또 이를 위해선 5월말까진 각 정당별로 순회경선 등을 통해 최종 대선 후보를 정해야 합니다.

이를 감안하면 대통령의 '4월 퇴진'을 수용하면, 각 정당별로 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야당의 주장처럼 국회가 이번달 탄핵을 가결하고, 헌재가 두 달 안에 결정을 내린다면 대통령은 1월말 퇴진하게 됩니다.

이 경우 내년 봄, 3월에 대선을 치르게 됩니다.

3월초까진 각 당의 후보가 등록돼야 하기 때문에 당장 2월 말까진 정당별 후보 선출이 마무리돼야 합니다.

시간이 촉박해 경선 일정 등을 단축하면서 자칫 전국 순회 경선 등은 치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경선 기간이 줄면 현재 지지율이 높고 조직력이 강한 후보가 유리해집니다.

이 때문에 군소 후보들은 아예 출마를 포기할 가능성도 있지만, 돌풍을 일으키는 후보가 있다면 짧은 검증 기간으로 흠집이 나기 전에 대선을 치르게 돼 오히려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