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헌재, 만장일치 탄핵”…결정 시점은 미지수
“헌재, 만장일치 탄핵”…결정 시점은 미지수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가운데,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헌재는 9일 강일원 재판관을 주심으로 선정하고...
조기 대선 가시화…여야 잠룡 ‘셈법’ 분주
조기 대선 가시화…여야 잠룡 ‘셈법’ 분주
 탄핵 정국으로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박 대통령에 대한 퇴진 압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지율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이동국의 마지막 도전…“레알전서 골 넣고파!”
입력 2016.12.01 (21:47) | 수정 2016.12.01 (22:34)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이동국의 마지막 도전…“레알전서 골 넣고파!”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전북의 이동국이 클럽 월드컵이란 또 하나의 도전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동국은 레알 마드리드와 만나 골을 넣고 대등한 경기를 해보고 싶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고 팬들과 함께 기쁨을 만끽한 이동국.

<녹취> 이동국(전북 공격수) : "넘어오라고? (나이먹어서, 나이 먹어서 힘들어.)"

AFC 챔스 우승의 감격을 뒤로 하고, 이동국은 금새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등 각 대륙별 챔피언이 참가하는 피파 클럽 월드컵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첫 경기에서 멕시코의 클럽 아메리카를 이기면, 스타 군단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게 되지만 이동국은 여유가 넘칩니다.

<인터뷰> 이동국(전북 공격수) : "그 선수들이 저랑 만나는 걸 기대하지 않을까요? 농담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세계 최고의 팀과 해서 득점을 하고 싶은 생각이 많습니다."

지난 2000년 아시안컵 득점왕과 2011년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MVP 등 이동국은 웬만한 타이틀은 다 가져봤습니다.

그래도 2002년과 2006년 월드컵 탈락의 아픔도 함께 겪어봤기에 지금의 이동국이 완성됐다고 자부했습니다.

올해로 어느덧 38살이지만 이동국은 이번 클럽월드컵에선 주연보다 조연으로 또 하나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습니다.

<인터뷰> 이동국(전북 공격수) : "내가 튀어서 골을 넣어서, 이겨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다는 생각은 버린지가 좀 된거 같아요. 팀의 승리를 위해서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이동국의 마지막 도전…“레알전서 골 넣고파!”
    • 입력 2016.12.01 (21:47)
    • 수정 2016.12.01 (22:34)
    뉴스 9
이동국의 마지막 도전…“레알전서 골 넣고파!”
<앵커 멘트>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전북의 이동국이 클럽 월드컵이란 또 하나의 도전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동국은 레알 마드리드와 만나 골을 넣고 대등한 경기를 해보고 싶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고 팬들과 함께 기쁨을 만끽한 이동국.

<녹취> 이동국(전북 공격수) : "넘어오라고? (나이먹어서, 나이 먹어서 힘들어.)"

AFC 챔스 우승의 감격을 뒤로 하고, 이동국은 금새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등 각 대륙별 챔피언이 참가하는 피파 클럽 월드컵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첫 경기에서 멕시코의 클럽 아메리카를 이기면, 스타 군단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게 되지만 이동국은 여유가 넘칩니다.

<인터뷰> 이동국(전북 공격수) : "그 선수들이 저랑 만나는 걸 기대하지 않을까요? 농담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세계 최고의 팀과 해서 득점을 하고 싶은 생각이 많습니다."

지난 2000년 아시안컵 득점왕과 2011년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MVP 등 이동국은 웬만한 타이틀은 다 가져봤습니다.

그래도 2002년과 2006년 월드컵 탈락의 아픔도 함께 겪어봤기에 지금의 이동국이 완성됐다고 자부했습니다.

올해로 어느덧 38살이지만 이동국은 이번 클럽월드컵에선 주연보다 조연으로 또 하나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습니다.

<인터뷰> 이동국(전북 공격수) : "내가 튀어서 골을 넣어서, 이겨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다는 생각은 버린지가 좀 된거 같아요. 팀의 승리를 위해서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