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린 프리쉐, 특별귀화 통과해 국가대표팀 합류 예정

입력 2016.12.01 (21:55) 수정 2016.12.01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독일 출신 여자 루지선수 에일린 프리쉐가 특별귀화 심의를 통과해 내년 1월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됐습니다.

<리포트>

법무부 국적심의위원회는 에일린 프리쉐의 특별귀화 안건을 심의한 결과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통과시켰습니다.

이에따라 루지연맹은 내년 1월부터 월드컵과 세계선수권대회 등에 프리쉐를 국가대표로 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에일린 프리쉐, 특별귀화 통과해 국가대표팀 합류 예정
    • 입력 2016-12-01 22:05:05
    • 수정2016-12-01 22:18:50
    뉴스 9
<앵커 멘트> 독일 출신 여자 루지선수 에일린 프리쉐가 특별귀화 심의를 통과해 내년 1월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됐습니다. <리포트> 법무부 국적심의위원회는 에일린 프리쉐의 특별귀화 안건을 심의한 결과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통과시켰습니다. 이에따라 루지연맹은 내년 1월부터 월드컵과 세계선수권대회 등에 프리쉐를 국가대표로 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