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IMF ‘선진국 올리면서 한국 경제는 하향 조정’
IMF ‘선진국 올리면서 한국 경제는 하향 조정’
국제통화기금(IMF)가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현행 3.0%에서 2%대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선진국 평균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하면서 한국과 이탈리아...
‘귀한 몸’ 계란… 50년 만에 선물세트 등장
‘귀한 몸’ 계란… 50년 만에 선물세트 등장
최근 AI(조류인플루엔자)로 한 판에 만 원을 웃돌며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계란이 유통업계 사은품으로 나오는가 하면 선물세트로까지 등장했다. 먹을 것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美 법원, 기내난동 40대 한국 의사 징역 3년선고
입력 2016.12.01 (22:09) 인터넷 뉴스
동영상영역 시작
美 법원, 기내난동 40대 한국 의사 징역 3년선고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여객기 안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 혐의로 미국 법정에 선 40대 한국인 치과의사 권 모 씨.

재판부는 권 씨에게 징역 3년형과 벌금 만 500달러를 선고했습니다.

동료 80여 명이 탄원서를 제출하고, 70세 노모가 판사 앞에 무릎까지 꿇었지만 재판부는 "심각한 범죄"라며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권 씨는 지난 4월 부산에서 괌으로 가는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술에 취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승무원에게 적발됐습니다.

이후 맥주를 더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고, 승무원이 테이저건을 쏘고, 승객들까지 나서 손발을 묶은 끝에 겨우 제압돼 FBI에 체포됐습니다.

<인터뷰> 존 콕스(항공전문가) : "비행기 운항 중에 승무원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는 연방법 위반이기 때문에 FBI가 즉시 체포합니다."

실형을 선고받은 권 씨는 앞으로 괌에 있는 미 연방교도소에서 형기를 채워야합니다.

미국에서 승무원 업무방해 혐의는 최대 20년의 징역형과 25만 달러, 우리돈 3억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입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기내에서 요가를 하겠다고 난동을 부린 70대 한국인 남성에게 5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 美 법원, 기내난동 40대 한국 의사 징역 3년선고
    • 입력 2016.12.01 (22:09)
    인터넷 뉴스
美 법원, 기내난동 40대 한국 의사 징역 3년선고
여객기 안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 혐의로 미국 법정에 선 40대 한국인 치과의사 권 모 씨.

재판부는 권 씨에게 징역 3년형과 벌금 만 500달러를 선고했습니다.

동료 80여 명이 탄원서를 제출하고, 70세 노모가 판사 앞에 무릎까지 꿇었지만 재판부는 "심각한 범죄"라며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권 씨는 지난 4월 부산에서 괌으로 가는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술에 취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승무원에게 적발됐습니다.

이후 맥주를 더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고, 승무원이 테이저건을 쏘고, 승객들까지 나서 손발을 묶은 끝에 겨우 제압돼 FBI에 체포됐습니다.

<인터뷰> 존 콕스(항공전문가) : "비행기 운항 중에 승무원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는 연방법 위반이기 때문에 FBI가 즉시 체포합니다."

실형을 선고받은 권 씨는 앞으로 괌에 있는 미 연방교도소에서 형기를 채워야합니다.

미국에서 승무원 업무방해 혐의는 최대 20년의 징역형과 25만 달러, 우리돈 3억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입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기내에서 요가를 하겠다고 난동을 부린 70대 한국인 남성에게 5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