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영상] “불미·창피·죄송” 한결 같은 이재용 부회장
[영상] “불미·창피·죄송” 한결 같은 이재용 부회장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 조사 첫 청문회가 오늘(6일) 열렸습니다. 8대 대기업...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세세한 부분 청와대서 관여”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세세한 부분 청와대서 관여”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은 미르·K스포츠 재단에 대한 기업 출연과 관련해 "청와대 지시와...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내일 탄핵안 처리’ 무산…‘5일 표결’ 제안
입력 2016.12.01 (23:03) | 수정 2016.12.01 (23:49) 뉴스라인
동영상영역 시작
‘내일 탄핵안 처리’ 무산…‘5일 표결’ 제안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대통령 탄핵안 처리 시점을 놓고 야 3당이 합의를 못해, 야권이 추진했던 '탄핵안 내일 처리'가 무산됐습니다.

국민의당이 다시 5일 표결 처리를 제안한 가운데, 처리 시점을 놓고 물밑 협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첫소식,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과 정의당의 거센 압박에도 탄핵 가결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며 내일 탄핵안 처리를 반대한 국민의당이 오는 5일 탄핵안을 표결하자고 두 야당에 제안했습니다.

가급적 오늘 탄핵안을 발의해 법적 절차를 진행하면서 며칠 더 여당 비박계를 설득하자는 겁니다.

<녹취> 박지원(국민의당 비대위원장) : "5일에 우리는 (탄핵 표결)할 테니까 (여당 비주류) 당신들이 좀 결정을 해라. 난색을 표현했지만 자기들도 고민스럽게 받아들였어요."

당초 내일 처리를 주장하며 국민의당을 강하게 압박했던 민주당과 정의당은 5일 표결 제안을 놓고 검토 중입니다.

<녹취> 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 : "탄핵을 9일까지 지연시킨다는 것은 촛불 민심과 달리 오히려 탄핵의 동력을 떨어뜨릴 것."

내일 탄핵안 표결이 무산되자 야권 대선주자들은 일제히 여당을 성토했습니다.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는 탄핵을 거부하는 여당의 태도는 촛불 민심에 대한 배신이라며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고,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여당은 청와대가 아니라 국민 명령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탄핵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 ‘내일 탄핵안 처리’ 무산…‘5일 표결’ 제안
    • 입력 2016.12.01 (23:03)
    • 수정 2016.12.01 (23:49)
    뉴스라인
‘내일 탄핵안 처리’ 무산…‘5일 표결’ 제안
<앵커 멘트>

대통령 탄핵안 처리 시점을 놓고 야 3당이 합의를 못해, 야권이 추진했던 '탄핵안 내일 처리'가 무산됐습니다.

국민의당이 다시 5일 표결 처리를 제안한 가운데, 처리 시점을 놓고 물밑 협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첫소식,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과 정의당의 거센 압박에도 탄핵 가결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며 내일 탄핵안 처리를 반대한 국민의당이 오는 5일 탄핵안을 표결하자고 두 야당에 제안했습니다.

가급적 오늘 탄핵안을 발의해 법적 절차를 진행하면서 며칠 더 여당 비박계를 설득하자는 겁니다.

<녹취> 박지원(국민의당 비대위원장) : "5일에 우리는 (탄핵 표결)할 테니까 (여당 비주류) 당신들이 좀 결정을 해라. 난색을 표현했지만 자기들도 고민스럽게 받아들였어요."

당초 내일 처리를 주장하며 국민의당을 강하게 압박했던 민주당과 정의당은 5일 표결 제안을 놓고 검토 중입니다.

<녹취> 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 : "탄핵을 9일까지 지연시킨다는 것은 촛불 민심과 달리 오히려 탄핵의 동력을 떨어뜨릴 것."

내일 탄핵안 표결이 무산되자 야권 대선주자들은 일제히 여당을 성토했습니다.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는 탄핵을 거부하는 여당의 태도는 촛불 민심에 대한 배신이라며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고,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여당은 청와대가 아니라 국민 명령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탄핵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