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고현장] 北 리용호의 말 폭탄, “개 짖는 소리·개꿈”
[고현장] 北 리용호의 말 폭탄, “개 짖는 소리·개꿈”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리 외무상은...
울릉도 앞바다 ‘보물선 인양’…이번엔 정말일까?
울릉도 앞바다 ‘보물선 인양’…이번엔 정말일까?
러일전쟁이 한창이던 1904년 10월 15일, 러시아(옛 소련)의 3대 함대중 하나인 발틱함대...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박정희 생가 ‘불’…방화 용의자 검거
입력 2016.12.01 (23:11) | 수정 2016.12.01 (23:38) 뉴스라인
동영상영역 시작
박정희 생가 ‘불’…방화 용의자 검거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방화 사건이 일어나 추모관 등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성을 방화 용의자로 붙잡아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소화기로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역부족입니다.

불이 난 시각은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인터뷰> 강범석(구미시 남통동) : "뭘 주문을 해놓고(기다리는데) 비상벨이 울리더라고. 누가 "불이야!" 하더라고. 그래서 보니까 나와서 보니까. 연기가 나더라고."

불은 10분만에 꺼졌지만 추모관 안에 있던 박 전 대통령 영정과 옆 건물 지붕 등이 타버렸습니다.

이곳 추모관은 탄생제 등 각종 행사가 진행되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불로 내부가 완전히 소실됐습니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 생가에 불을 지른 혐의로 수원에 사는 48살 백 모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하지 않아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녹취>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 "1차 수사 하고 있으니까요. 일단은 건조물 방화로 보고 있는데 좀 더 조사를 해봐야되요. 실제 당시에 (다른) 사람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요."

백씨는 지난 2012년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에 불을 지른 전력이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훈입니다.
  • 박정희 생가 ‘불’…방화 용의자 검거
    • 입력 2016.12.01 (23:11)
    • 수정 2016.12.01 (23:38)
    뉴스라인
박정희 생가 ‘불’…방화 용의자 검거
<앵커 멘트>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방화 사건이 일어나 추모관 등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성을 방화 용의자로 붙잡아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소화기로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역부족입니다.

불이 난 시각은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인터뷰> 강범석(구미시 남통동) : "뭘 주문을 해놓고(기다리는데) 비상벨이 울리더라고. 누가 "불이야!" 하더라고. 그래서 보니까 나와서 보니까. 연기가 나더라고."

불은 10분만에 꺼졌지만 추모관 안에 있던 박 전 대통령 영정과 옆 건물 지붕 등이 타버렸습니다.

이곳 추모관은 탄생제 등 각종 행사가 진행되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불로 내부가 완전히 소실됐습니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 생가에 불을 지른 혐의로 수원에 사는 48살 백 모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하지 않아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녹취>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 "1차 수사 하고 있으니까요. 일단은 건조물 방화로 보고 있는데 좀 더 조사를 해봐야되요. 실제 당시에 (다른) 사람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요."

백씨는 지난 2012년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에 불을 지른 전력이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훈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