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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수 간호장교 “세월호 때 진료 없었다”
입력 2016.12.01 (23:14) | 수정 2016.12.01 (23:38)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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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수 간호장교 “세월호 때 진료 없었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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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간호장교는 사고당일 대통령을 진료하지 않았고 보지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간호장교, 미국에서 연수중인데요.

대통령이 미용시술을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도 백옥주사나 프로포폴을 시술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김환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14년부터 2년여 동안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간호장교 조 모 대위는 세월호 사고 당일 대통령과 마주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당일 동선을 상세히 기억할 순 없지만 의무동에서 정상근무한 것외에 특이한 기억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조00(대위/전 청와대 근무 간호장교/음성변조) : "그 때는 진료는 없었습니다. (조대위가 관저에 가지도 않았고요?) 네. (당일 의료와 무관하게 대통령 본 적은?) 없습니다."

대통령이나 청와대 직원에게 주사를 놓은 적은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아는 한 대통령이 청와대 내에서 보톡스나 주름 제거 시술을 받은 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프로포플 등 다른 주사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녹취> 조00(대위/전 청와대 근무 간호장교/음성변조) : "(백옥주사 태반주사 마늘주사 등을 주사하신 적 있습니까?) 환자 처치와 처방에 대한 정보는 의료법상 비밀누설 금지 조항에 위반되기 때문에 말할 수 없습니다. (프로포폴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지난 8월부터 미국 군병원에서 연수중인 조 대위는 특혜를 받았다거나 도피성 연수라는 항간의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조 대위는 언론의 취재가 시작된 이후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이곳 미군 기지 안으로 숙소를 옯겼습니다.

조대위는 간호장교로서 직분을 다했을 뿐인데도 사건의 범인이라도 된 듯이 비춰지면서 본인과 가족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샌 안토니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 美 연수 간호장교 “세월호 때 진료 없었다”
    • 입력 2016.12.01 (23:14)
    • 수정 2016.12.0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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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수 간호장교 “세월호 때 진료 없었다”
<앵커 멘트>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간호장교는 사고당일 대통령을 진료하지 않았고 보지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간호장교, 미국에서 연수중인데요.

대통령이 미용시술을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도 백옥주사나 프로포폴을 시술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김환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14년부터 2년여 동안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간호장교 조 모 대위는 세월호 사고 당일 대통령과 마주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당일 동선을 상세히 기억할 순 없지만 의무동에서 정상근무한 것외에 특이한 기억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조00(대위/전 청와대 근무 간호장교/음성변조) : "그 때는 진료는 없었습니다. (조대위가 관저에 가지도 않았고요?) 네. (당일 의료와 무관하게 대통령 본 적은?) 없습니다."

대통령이나 청와대 직원에게 주사를 놓은 적은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아는 한 대통령이 청와대 내에서 보톡스나 주름 제거 시술을 받은 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프로포플 등 다른 주사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녹취> 조00(대위/전 청와대 근무 간호장교/음성변조) : "(백옥주사 태반주사 마늘주사 등을 주사하신 적 있습니까?) 환자 처치와 처방에 대한 정보는 의료법상 비밀누설 금지 조항에 위반되기 때문에 말할 수 없습니다. (프로포폴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지난 8월부터 미국 군병원에서 연수중인 조 대위는 특혜를 받았다거나 도피성 연수라는 항간의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조 대위는 언론의 취재가 시작된 이후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이곳 미군 기지 안으로 숙소를 옯겼습니다.

조대위는 간호장교로서 직분을 다했을 뿐인데도 사건의 범인이라도 된 듯이 비춰지면서 본인과 가족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샌 안토니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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