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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특검 합류…첫 수사는 ‘재단 모금’
입력 2016.12.01 (23:18) | 수정 2016.12.01 (23:38)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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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특검 합류…첫 수사는 ‘재단 모금’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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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대선에서 과정에서 불거진 국정원 댓글 사건을 수사했던 윤석열 검사가 특별검사팀에 합류합니다.

박영수 특검은 수사팀을 최대한 빨리 꾸리겠다고 밝혔는데, 재단 모금 과정 등에 대한 수사에 우선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경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영수 특별검사가 고른 첫 파견 검사는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입니다.

윤 검사는 수사를 총괄하는 수사팀장 역할을 맡게 됩니다.

<녹취> 박영수(특별검사) : "(윤 검사는) 수사를 아주 잘해서 호흡이 맞기 때문에 수사팀에 합류시키려 합니다."

윤 검사는 지난 18대 대선에 국가정보원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이른바 '국정원 댓글 사건'의 특별수사팀장을 맡은 검찰 내 '특수통'으로 꼽힙니다.

당시 국정원을 압수수색하고 직원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수뇌부와 갈등을 빚었고 부장검사에서 평검사로 좌천됐습니다.

<녹취> 윤석열(당시 특별수사팀장/2013년 국정감사) : "어떤 불이익이라도 제가 감수하고 이 수사는 어떤식으로든 일정 단계까진 가게 만들어야겠다."

현 정권과 날카롭게 대립했던 강골 검사를 특검팀에 합류시킴으로써 박영수 특검은 대통령을 상대로한 강력한 수사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습니다.

박 특검은 수사에 최대한 빨리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영수(특별검사) : "특검 임명돼서 20일 채우며 준비하는 건 국민들한테 죄송하고 해서 가능한 빨리하려고 해요."

특검의 첫 수사 대상은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설립과 모금 과정에서 대기업들과 청와대 사이에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를 규명하는 작업이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황경주입니다.
  • 윤석열 특검 합류…첫 수사는 ‘재단 모금’
    • 입력 2016.12.01 (23:18)
    • 수정 2016.12.01 (23:38)
    뉴스라인
윤석열 특검 합류…첫 수사는 ‘재단 모금’
<앵커 멘트>

지난 대선에서 과정에서 불거진 국정원 댓글 사건을 수사했던 윤석열 검사가 특별검사팀에 합류합니다.

박영수 특검은 수사팀을 최대한 빨리 꾸리겠다고 밝혔는데, 재단 모금 과정 등에 대한 수사에 우선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경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영수 특별검사가 고른 첫 파견 검사는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입니다.

윤 검사는 수사를 총괄하는 수사팀장 역할을 맡게 됩니다.

<녹취> 박영수(특별검사) : "(윤 검사는) 수사를 아주 잘해서 호흡이 맞기 때문에 수사팀에 합류시키려 합니다."

윤 검사는 지난 18대 대선에 국가정보원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이른바 '국정원 댓글 사건'의 특별수사팀장을 맡은 검찰 내 '특수통'으로 꼽힙니다.

당시 국정원을 압수수색하고 직원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수뇌부와 갈등을 빚었고 부장검사에서 평검사로 좌천됐습니다.

<녹취> 윤석열(당시 특별수사팀장/2013년 국정감사) : "어떤 불이익이라도 제가 감수하고 이 수사는 어떤식으로든 일정 단계까진 가게 만들어야겠다."

현 정권과 날카롭게 대립했던 강골 검사를 특검팀에 합류시킴으로써 박영수 특검은 대통령을 상대로한 강력한 수사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습니다.

박 특검은 수사에 최대한 빨리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영수(특별검사) : "특검 임명돼서 20일 채우며 준비하는 건 국민들한테 죄송하고 해서 가능한 빨리하려고 해요."

특검의 첫 수사 대상은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설립과 모금 과정에서 대기업들과 청와대 사이에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를 규명하는 작업이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황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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