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 야산 화재…산 300㎡ 소실

입력 2016.12.02 (02:13) 수정 2016.12.02 (03: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일) 오후 7시쯤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 300㎡를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과천 야산 화재…산 300㎡ 소실
    • 입력 2016-12-02 02:13:26
    • 수정2016-12-02 03:37:13
    사회
어제(1일) 오후 7시쯤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 300㎡를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