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 지단, 아버지의 지도 아래 1군 데뷔!

입력 2016.12.02 (00:53) 수정 2016.12.02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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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이라는 말이 있죠.

아빠를 닮아가는 축구 선수가 있었습니다.

프랑스 “아트 사커”의 중심이었던 지네딘 지단!

지금은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데요.

그의 아들, 엔조 지단이 아버지의 지도 아래 1군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스페인 국왕컵 32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 대 레오네사의 경기에서 지단 아들의 활약을 확인하시죠.

스페인국왕컵 32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 : 레오네사]

평창 동계 올림픽을 1년 여 앞두고 독일 출신 여자 루지 선수, 에일린 프리쉐가 특별귀화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태극마크를 달게 된 프리쉐는 내년 1월부터 월드컵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저는 월요일 밤, 밥보다 맛있는 축구 이야기 라이스로 돌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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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2-02 02:30:02
    • 수정2016-12-02 02:41:02
    스포츠 하이라이트
부전자전이라는 말이 있죠.

아빠를 닮아가는 축구 선수가 있었습니다.

프랑스 “아트 사커”의 중심이었던 지네딘 지단!

지금은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데요.

그의 아들, 엔조 지단이 아버지의 지도 아래 1군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스페인 국왕컵 32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 대 레오네사의 경기에서 지단 아들의 활약을 확인하시죠.

스페인국왕컵 32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 : 레오네사]

평창 동계 올림픽을 1년 여 앞두고 독일 출신 여자 루지 선수, 에일린 프리쉐가 특별귀화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태극마크를 달게 된 프리쉐는 내년 1월부터 월드컵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저는 월요일 밤, 밥보다 맛있는 축구 이야기 라이스로 돌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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