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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교육청, 교실서 ‘다양성 존중’ 위해 산타 장식 금지
입력 2016.12.02 (06:39) | 수정 2016.12.02 (06:57) 인터넷 뉴스
美교육청, 교실서 ‘다양성 존중’ 위해 산타 장식 금지
미국 오리건 주의 힐즈버러 교육청이 성탄절을 앞두고 다양성 존중을 내세워 관내 학교에 산타클로스 장식을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교육청은 "교실 문이나 교실에 성탄 장식을 할 텐데 우리 공동체의 다양한 시각과 믿음을 존중하고 세심하게 배려하기를 요청한다"면서 "종교를 주제로 한 장식 또는 산타클로스와 같은 형상을 삼가달라"고 했다. 기독교 문화에서 최대 축일인 성탄절에 다른 종교도 인정해달라는 권유인 셈이다.

언론의 보도로 크게 주목을 받자 힐즈버러 교육청의 베스 그레이저 대변인은 "학부모가 아닌 교직원에게 보낸 권고문"이라면서 "성탄 휴일을 맞아 사려 깊은 행동을 주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교육청은 또 산타클로스를 특정해서 금지한 것은 아니라고 한 발 뒤로 물러섰다.

힐즈버러 교육청을 비롯해 오리건 주 몇몇 교육청이 성탄절에 비슷한 정책을 펴는 것으로 알려졌다.
  • 美교육청, 교실서 ‘다양성 존중’ 위해 산타 장식 금지
    • 입력 2016.12.02 (06:39)
    • 수정 2016.12.02 (06:57)
    인터넷 뉴스
美교육청, 교실서 ‘다양성 존중’ 위해 산타 장식 금지
미국 오리건 주의 힐즈버러 교육청이 성탄절을 앞두고 다양성 존중을 내세워 관내 학교에 산타클로스 장식을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교육청은 "교실 문이나 교실에 성탄 장식을 할 텐데 우리 공동체의 다양한 시각과 믿음을 존중하고 세심하게 배려하기를 요청한다"면서 "종교를 주제로 한 장식 또는 산타클로스와 같은 형상을 삼가달라"고 했다. 기독교 문화에서 최대 축일인 성탄절에 다른 종교도 인정해달라는 권유인 셈이다.

언론의 보도로 크게 주목을 받자 힐즈버러 교육청의 베스 그레이저 대변인은 "학부모가 아닌 교직원에게 보낸 권고문"이라면서 "성탄 휴일을 맞아 사려 깊은 행동을 주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교육청은 또 산타클로스를 특정해서 금지한 것은 아니라고 한 발 뒤로 물러섰다.

힐즈버러 교육청을 비롯해 오리건 주 몇몇 교육청이 성탄절에 비슷한 정책을 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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