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특파원 리포트] 잊을만 하면 되살아나는 ‘히틀러 경례’
잊을만 하면 되살아나는 ‘히틀러 경례’
오른 팔을 재빠르게 들어올려 눈 높이에 맞추며 힘차게 외친다. '하일 히틀러! (Heil Hitler, 히틀러 만세)' 과거 나치 시절, 유럽을 공포에...
[취재후] ‘세균 득실’ 샤워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균 득실’ 샤워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샤워볼이 그렇게 더러운 줄 몰랐어. 볼 때마다 좀 찝찝하더라니." "어떡해. 나 맨날 화장실에 걸어놨는데… 집에 가자마자 버려야겠다!" "샤워볼을 아예...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영광 유치원생 집단 장염 증세…휴원 조치
입력 2016.12.02 (06:38) | 수정 2016.12.02 (10:37) 뉴스광장 1부
동영상영역 시작
영광 유치원생 집단 장염 증세…휴원 조치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전남 영광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 10여 명이 한꺼번에 장염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전염성이 있는 바이러스 질환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당 유치원에 대해 휴원 조치를 내렸습니다.

양창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체 원생 수가 90명이 넘는 전남 영광의 한 유치원.

그제 오후부터 이 유치원 원생 10여 명이 복통과 구토, 설사 등을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곧바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증세가 심한 원생 4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원생 3명은 어제 뒤늦게 증세가 나타나 추가로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취> 병원 관계자(음성변조) : "(상태가) 안 좋았죠. 계속 토하고 설사하고 안 좋게 왔는데. 열도 있고, 오심, 두통, 발열. 장염 쪽이죠."

아이들에게 복통이 나타난 그제 유치원의 점심 식단에는 짜장면과 오징어 튀김 등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어제 오전 아이들의 가검물과 유치원 급식 등을 채취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교육청은 전염성이 있는 바이러스성 질환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해당 유치원에 대해 오늘 하루 휴원 조치를 내렸습니다.

<녹취> 교육청 관계자(음성변조) :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환자가 확산될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휴원조치를 빨리 했습니다."

교육청은 또 인근의 초등학교에도 복통 증세를 호소하는 학생이 일부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양창희입니다.
  • 영광 유치원생 집단 장염 증세…휴원 조치
    • 입력 2016.12.02 (06:38)
    • 수정 2016.12.02 (10:37)
    뉴스광장 1부
영광 유치원생 집단 장염 증세…휴원 조치
<앵커 멘트>

전남 영광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 10여 명이 한꺼번에 장염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전염성이 있는 바이러스 질환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당 유치원에 대해 휴원 조치를 내렸습니다.

양창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체 원생 수가 90명이 넘는 전남 영광의 한 유치원.

그제 오후부터 이 유치원 원생 10여 명이 복통과 구토, 설사 등을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곧바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증세가 심한 원생 4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원생 3명은 어제 뒤늦게 증세가 나타나 추가로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취> 병원 관계자(음성변조) : "(상태가) 안 좋았죠. 계속 토하고 설사하고 안 좋게 왔는데. 열도 있고, 오심, 두통, 발열. 장염 쪽이죠."

아이들에게 복통이 나타난 그제 유치원의 점심 식단에는 짜장면과 오징어 튀김 등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어제 오전 아이들의 가검물과 유치원 급식 등을 채취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교육청은 전염성이 있는 바이러스성 질환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해당 유치원에 대해 오늘 하루 휴원 조치를 내렸습니다.

<녹취> 교육청 관계자(음성변조) :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환자가 확산될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휴원조치를 빨리 했습니다."

교육청은 또 인근의 초등학교에도 복통 증세를 호소하는 학생이 일부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양창희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