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특파원리포트] 베트남 소녀의 죽음…악몽이 된 재팬드림
베트남 소녀의 죽음…악몽이 된 재팬드림
3월 26일 오전 7시쯤 일본 치바현 북서부 아비코 시의 배수로 옆 풀숲에서 10살 정도로 추정되는 소녀의 시신이 낚시꾼에 의해 발견됐다. 옷과 신발이 벗겨진...
‘부어라 마셔라’ 10일 동안 여관서 술만 마신 남녀 결국…
‘부어라 마셔라’ 10일간 여관서 술만 마신 남녀 결국…
40대 남녀가 "죽을 때까지 마셔보자"며 열흘간 소주를 마시다 여성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이들은...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전남 장흥서 노부부 사망…“연탄 가스 중독”
입력 2016.12.02 (06:39) | 수정 2016.12.02 (07:31) 뉴스광장 1부
동영상영역 시작
전남 장흥서 노부부 사망…“연탄 가스 중독”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전남 장흥의 한 주택에서 8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효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남 장흥의 한 주택입니다.

어제 오후 4시 20분 쯤 이 집에 사는 86살 홍모 할아버지 부부가 이불을 덮고 나란히 누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매일 마을회관에 나오던 노부부가 모습을 보이지 않자 이웃 주민이 노부부를 찾아 나섰다 발견한겁니다.

<인터뷰> 임난초(목격 주민) : "내가 핸드폰을 해봐도 안 되고 집 전화를 해도 안 되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냉랭해..."

발견 당시 방안에는 외부 침입 흔적이 없었고 옅은 연탄가스 냄새가 남아있었습니다.

또 방바닥에서 연탄가스가 유입된 통로로 보이는 1cm 너비의 틈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노부부가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녹취> 장흥경찰서 강력팀 관계자(음성변조) : "(현장에 가보니)연탄이 꺼지기 직전이에요 다시 번개탄을 넣어서 실험을 해보니까 가스가 방안까지 유입이 되더라고요."

홍 씨 부부는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전기장판과 연탄보일러를 자주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숨진 노부부의 혈액을 채취해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KBS 뉴스 김효신입니다.
  • 전남 장흥서 노부부 사망…“연탄 가스 중독”
    • 입력 2016.12.02 (06:39)
    • 수정 2016.12.02 (07:31)
    뉴스광장 1부
전남 장흥서 노부부 사망…“연탄 가스 중독”
<앵커 멘트>

전남 장흥의 한 주택에서 8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효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남 장흥의 한 주택입니다.

어제 오후 4시 20분 쯤 이 집에 사는 86살 홍모 할아버지 부부가 이불을 덮고 나란히 누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매일 마을회관에 나오던 노부부가 모습을 보이지 않자 이웃 주민이 노부부를 찾아 나섰다 발견한겁니다.

<인터뷰> 임난초(목격 주민) : "내가 핸드폰을 해봐도 안 되고 집 전화를 해도 안 되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냉랭해..."

발견 당시 방안에는 외부 침입 흔적이 없었고 옅은 연탄가스 냄새가 남아있었습니다.

또 방바닥에서 연탄가스가 유입된 통로로 보이는 1cm 너비의 틈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노부부가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녹취> 장흥경찰서 강력팀 관계자(음성변조) : "(현장에 가보니)연탄이 꺼지기 직전이에요 다시 번개탄을 넣어서 실험을 해보니까 가스가 방안까지 유입이 되더라고요."

홍 씨 부부는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전기장판과 연탄보일러를 자주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숨진 노부부의 혈액을 채취해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KBS 뉴스 김효신입니다.
경제타임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