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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하나고 입시 부정 없었다”…교육청 항고
입력 2016.12.02 (06:41) | 수정 2016.12.02 (08:1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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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하나고 입시 부정 없었다”…교육청 항고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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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하나고등학교의 입시 부정 등 각종 비리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외부 관계자 한 명만 약식 기소하며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하나고 비리를 고발한 교육청은 유감의 뜻을 밝히며 항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검찰이 서울 하나고등학교에서 입시부정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지 1년여 만입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11월 하나고 신입생 입학과 교사 채용 비리 의혹이 감사 결과 드러났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먼저 입학과 관련해 2011학년도부터 4년 동안 기준과 근거 없이 합격권 밖의 남학생들에게 추가 점수를 줘 남학생 합격 비율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추가점수가 주어졌지만 기준이 있었으며, 특정인을 부정 입학시킨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근무 중인 기간제 교사 10명을 근무 평점과 면접만으로 정교사로 전환했다는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혐의없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승유 전 하나학원 이사장 등 학교 관계자 10명에 대해 범죄 혐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나고 영어 캠프를 위탁 운영하면서 400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가 확인된 57살 손 모 씨는 약식 기소했습니다.

또 학교 돈 4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학교 행정직원 2명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유감의 뜻이 담긴 입장 자료를 내고 수사 결과를 검토한 뒤 항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민경입니다.
  • 검찰 “하나고 입시 부정 없었다”…교육청 항고
    • 입력 2016.12.02 (06:41)
    • 수정 2016.12.02 (08:18)
    뉴스광장 1부
검찰 “하나고 입시 부정 없었다”…교육청 항고
<앵커 멘트>

서울 하나고등학교의 입시 부정 등 각종 비리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외부 관계자 한 명만 약식 기소하며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하나고 비리를 고발한 교육청은 유감의 뜻을 밝히며 항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검찰이 서울 하나고등학교에서 입시부정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지 1년여 만입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11월 하나고 신입생 입학과 교사 채용 비리 의혹이 감사 결과 드러났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먼저 입학과 관련해 2011학년도부터 4년 동안 기준과 근거 없이 합격권 밖의 남학생들에게 추가 점수를 줘 남학생 합격 비율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추가점수가 주어졌지만 기준이 있었으며, 특정인을 부정 입학시킨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근무 중인 기간제 교사 10명을 근무 평점과 면접만으로 정교사로 전환했다는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혐의없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승유 전 하나학원 이사장 등 학교 관계자 10명에 대해 범죄 혐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나고 영어 캠프를 위탁 운영하면서 400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가 확인된 57살 손 모 씨는 약식 기소했습니다.

또 학교 돈 4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학교 행정직원 2명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유감의 뜻이 담긴 입장 자료를 내고 수사 결과를 검토한 뒤 항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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