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영상] “불미·창피·죄송” 한결 같은 이재용 부회장
[영상] “불미·창피·죄송” 한결 같은 이재용 부회장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 조사 첫 청문회가 오늘(6일) 열렸습니다. 8대 대기업...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당신을 노린다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당신을 노린다
보이스피싱이라는 범죄 피해가 처음 세상에 알려진지는 이미 10년이 넘었습니다. 누가 속을까, 싶지만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아 돈을 떼이고, 뒤늦게 가슴을...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고졸 신화’ LG 전자 조성진 사장, CEO 발탁
입력 2016.12.02 (06:44) | 수정 2016.12.02 (08:16) 뉴스광장 1부
동영상영역 시작
‘고졸 신화’ LG 전자 조성진 사장, CEO 발탁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고졸 출신으로 LG전자 사장 자리에 오른 조성진 사장이 최고경영자인 CEO로 전격 발탁됐습니다.

가전 사업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낸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초 프리미엄 가전 제품, LG시그니처 발표회.

직접 신제품 시연에 나선 건 조성진 사장이었습니다.

<인터뷰> 조성진(LG전자 사장) : "경란 씨, 이 냉장고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아세요?)"

남다른 품질 자부심으로 신제품 발표회 때마다 핵심 기술을 직접 소개했던 조성진 사장.

LG그룹은 조 사장을 부회장으로 전격 발탁했습니다.

올해 가전사업본부가 사상 최대 실적을 낸 게 주효했습니다.

또, 잘해야 5%였던 영업이익률을 9%까지 끌어올리며 비용 절감에도 성공했단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성진(LG전자 사장) : "한 발 앞서 준비하면서 빠르고 철저하게 실행하는 방식이 축적된다면 경쟁을 주도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인사로 조 사장은 LG그룹 내에서 고졸 출신 첫 사장에 이어 첫 CEO라는 새 기록을 세웠습니다.

불확실한 시장 상황을 오로지 성과와 기술로 돌파하겠다는 LG의 선언이란 평가도 나옵니다.

고졸로 입사해 기업의 최고 경영자로 뛰어오른 조성진 사장.

그러나 그의 앞에 부진한 스마트폰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리고, 미래 성장사업인 자동차 부품과 스마트 가전 시장에서 성과를 내야 하는 만만치 않은 과제가 가로놓여 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 ‘고졸 신화’ LG 전자 조성진 사장, CEO 발탁
    • 입력 2016.12.02 (06:44)
    • 수정 2016.12.02 (08:16)
    뉴스광장 1부
‘고졸 신화’ LG 전자 조성진 사장, CEO 발탁
<앵커 멘트>

고졸 출신으로 LG전자 사장 자리에 오른 조성진 사장이 최고경영자인 CEO로 전격 발탁됐습니다.

가전 사업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낸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초 프리미엄 가전 제품, LG시그니처 발표회.

직접 신제품 시연에 나선 건 조성진 사장이었습니다.

<인터뷰> 조성진(LG전자 사장) : "경란 씨, 이 냉장고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아세요?)"

남다른 품질 자부심으로 신제품 발표회 때마다 핵심 기술을 직접 소개했던 조성진 사장.

LG그룹은 조 사장을 부회장으로 전격 발탁했습니다.

올해 가전사업본부가 사상 최대 실적을 낸 게 주효했습니다.

또, 잘해야 5%였던 영업이익률을 9%까지 끌어올리며 비용 절감에도 성공했단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성진(LG전자 사장) : "한 발 앞서 준비하면서 빠르고 철저하게 실행하는 방식이 축적된다면 경쟁을 주도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인사로 조 사장은 LG그룹 내에서 고졸 출신 첫 사장에 이어 첫 CEO라는 새 기록을 세웠습니다.

불확실한 시장 상황을 오로지 성과와 기술로 돌파하겠다는 LG의 선언이란 평가도 나옵니다.

고졸로 입사해 기업의 최고 경영자로 뛰어오른 조성진 사장.

그러나 그의 앞에 부진한 스마트폰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리고, 미래 성장사업인 자동차 부품과 스마트 가전 시장에서 성과를 내야 하는 만만치 않은 과제가 가로놓여 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