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삼 세 판! ‘다시 또 민주주의’ 이번에는…
삼 세 판! ‘다시 또 민주주의’ 이번에는…
1960년 3월 15일,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가 실시됐다. 발췌 개헌·사사오입 개헌 등을 통해 12년째 장기집권 중이던 이승만이, 또다시 불법적으로 정권...
[단독] 한국마사회 이상한 ‘보험 대리 계약’
[단독] 한국마사회 이상한 ‘보험 대리 계약’
    지난해 3월 한국 마사회는 9억 5천여만 원 규모의 재산종합 보험 계약을 체결합니다. 보험 계약의 대행 업무는 그동안 노조가 맡아왔었는데 갑자기 한 민간...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곤충은 미래 자원”…활용가치 무한대
입력 2016.12.02 (07:35) | 수정 2016.12.02 (07:47) 뉴스광장(경인)
동영상영역 시작
“곤충은 미래 자원”…활용가치 무한대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징그럽고, 귀찮게만 여겨졌던 곤충이 미래 식량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사실 잘 아실텐데요.

곤충이 의학과 과학 분야에서도 신성장 동력으로 지목되면서 새로운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양성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른 엄지손가락 만한 장수 풍뎅이를 만져보고, 사막에서나 나올 법한 전갈을 손바닥에 올려봅니다.

<녹취> "사람이 직접 이 애벌레를 먹을 수 있어요. 식량 곤충이에요"

식용으로 사육되는 곤충에 대한 설명을 들은 아이들은 곤충으로 만든 과자도 맛봅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희귀 곤충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모두 6백여 종, 8천 마리에 이릅니다.

곤충은 이렇게 체험학습 등 교육에서 뿐 아니라 미래 식량과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식품 바이오 의학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엔 왕지네에서 추출한 항생 물질 스콜라펜드라신1이 아토피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애기뿔소똥구리에서 찾은 코프리신은 만성 장염 치료제로 쓰이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이후 질병 치료와 미용에 활용되는 곤충 추출물 관련 특허는 해마다 20건 넘게 출원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선영(화학박사) : "곤충을 식량 대체라든지 단백질 공급의 대체 뿐만 아니라 곤충에서 많은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을 저희가 인식을 하고"

전문가들은 곤충 자원 확보를 위해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말레이시아 등 열대성 기후 국가들과 협력해야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양성모입니다.
  • “곤충은 미래 자원”…활용가치 무한대
    • 입력 2016.12.02 (07:35)
    • 수정 2016.12.02 (07:47)
    뉴스광장(경인)
“곤충은 미래 자원”…활용가치 무한대
<앵커 멘트>

징그럽고, 귀찮게만 여겨졌던 곤충이 미래 식량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사실 잘 아실텐데요.

곤충이 의학과 과학 분야에서도 신성장 동력으로 지목되면서 새로운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양성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른 엄지손가락 만한 장수 풍뎅이를 만져보고, 사막에서나 나올 법한 전갈을 손바닥에 올려봅니다.

<녹취> "사람이 직접 이 애벌레를 먹을 수 있어요. 식량 곤충이에요"

식용으로 사육되는 곤충에 대한 설명을 들은 아이들은 곤충으로 만든 과자도 맛봅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희귀 곤충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모두 6백여 종, 8천 마리에 이릅니다.

곤충은 이렇게 체험학습 등 교육에서 뿐 아니라 미래 식량과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식품 바이오 의학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엔 왕지네에서 추출한 항생 물질 스콜라펜드라신1이 아토피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애기뿔소똥구리에서 찾은 코프리신은 만성 장염 치료제로 쓰이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이후 질병 치료와 미용에 활용되는 곤충 추출물 관련 특허는 해마다 20건 넘게 출원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선영(화학박사) : "곤충을 식량 대체라든지 단백질 공급의 대체 뿐만 아니라 곤충에서 많은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을 저희가 인식을 하고"

전문가들은 곤충 자원 확보를 위해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말레이시아 등 열대성 기후 국가들과 협력해야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양성모입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