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32)이 오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시구를 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일 밝혔다.
이번 자선야구대회 수익금 전액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양준혁 야구재단 멘토링 프로그램에 쓰인다.
대회에서는 양준혁과 이종범이 각 팀의 감독으로 나서고 마해영, 정민철, 박재홍, 이숭용, 서용빈이 코치로 뛴다.
또 이승엽, 김현수, 최형우, 이호준, 김태균 등이 선수로 경기에 나선다.
이번 자선야구대회 수익금 전액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양준혁 야구재단 멘토링 프로그램에 쓰인다.
대회에서는 양준혁과 이종범이 각 팀의 감독으로 나서고 마해영, 정민철, 박재홍, 이숭용, 서용빈이 코치로 뛴다.
또 이승엽, 김현수, 최형우, 이호준, 김태균 등이 선수로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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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4일 자선야구대회서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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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2 10:08:47
배우 구혜선(32)이 오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시구를 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일 밝혔다.
이번 자선야구대회 수익금 전액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양준혁 야구재단 멘토링 프로그램에 쓰인다.
대회에서는 양준혁과 이종범이 각 팀의 감독으로 나서고 마해영, 정민철, 박재홍, 이숭용, 서용빈이 코치로 뛴다.
또 이승엽, 김현수, 최형우, 이호준, 김태균 등이 선수로 경기에 나선다.
이번 자선야구대회 수익금 전액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양준혁 야구재단 멘토링 프로그램에 쓰인다.
대회에서는 양준혁과 이종범이 각 팀의 감독으로 나서고 마해영, 정민철, 박재홍, 이숭용, 서용빈이 코치로 뛴다.
또 이승엽, 김현수, 최형우, 이호준, 김태균 등이 선수로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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