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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오리농장 AI ‘고병원성 H5N6형’ 확진 ISSUE
입력 2016.12.02 (10:33) | 수정 2016.12.02 (10:54) 인터넷 뉴스
전남 나주 오리농장 AI ‘고병원성 H5N6형’ 확진
전남 나주의 오리 농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전남 나주시 공산면의 씨오리 농장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지난달 28일 오리들의 산란율이 떨어진다며 AI 의심신고를 했고, 전남도는 이 농가에서 키우던 오리 25,000 마리를 예방차원에서 29일 모두 매몰처분했다. 또 이 농가에서 부화중이던 오리알 95만 개도 폐기했다.

이 농가에서 발생한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전남도는 해당 농장의 반경 3km 에 내렸던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반경 10km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이 안에 있는 농가 52곳에서 키우고 있는 닭과 오리 363만 마리의 이동이 제한된다.

방역당국은 전남 나주시의 오리 사육 규모가 166만 마리로 전국 최대 규모인만큼 AI 확산을 막기 위해 오리 전수 조사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나주시와 접한 전남 영암군 시종면과 신북면에 대해서도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에서는 지난달 16일 해남(산란닭)과 18일 무안(오리), 20일 강진만(고니 사체)에서 고병원성 H5N6형 AI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또 장성 산란계 농장에서도 의심 신고가 들어와 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

  • 전남 나주 오리농장 AI ‘고병원성 H5N6형’ 확진
    • 입력 2016.12.02 (10:33)
    • 수정 2016.12.02 (10:54)
    인터넷 뉴스
전남 나주 오리농장 AI ‘고병원성 H5N6형’ 확진
전남 나주의 오리 농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전남 나주시 공산면의 씨오리 농장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지난달 28일 오리들의 산란율이 떨어진다며 AI 의심신고를 했고, 전남도는 이 농가에서 키우던 오리 25,000 마리를 예방차원에서 29일 모두 매몰처분했다. 또 이 농가에서 부화중이던 오리알 95만 개도 폐기했다.

이 농가에서 발생한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전남도는 해당 농장의 반경 3km 에 내렸던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반경 10km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이 안에 있는 농가 52곳에서 키우고 있는 닭과 오리 363만 마리의 이동이 제한된다.

방역당국은 전남 나주시의 오리 사육 규모가 166만 마리로 전국 최대 규모인만큼 AI 확산을 막기 위해 오리 전수 조사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나주시와 접한 전남 영암군 시종면과 신북면에 대해서도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에서는 지난달 16일 해남(산란닭)과 18일 무안(오리), 20일 강진만(고니 사체)에서 고병원성 H5N6형 AI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또 장성 산란계 농장에서도 의심 신고가 들어와 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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