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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러시아 우주 화물선, 발사 6분 후 통신 두절 외
입력 2016.12.02 (10:46) | 수정 2016.12.02 (11:03)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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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러시아 우주 화물선, 발사 6분 후 통신 두절 외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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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리포트>

국제우주정거장에 보급할 화물을 실은 러시아 우주 화물선이 발사 후 6분여 만에 통신이 두절됐습니다.

어제, 러시아 우주 화물선이 카자흐스탄 우주 기지에서 발사됐습니다.

하지만 발사 후 383초 만에 원격 통신이 끊겼습니다.

로켓의 엔진이나 조종 장치의 이상 등이 사고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우주선이 태평양 또는 시베리아 남동부에 추락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국, 새 국왕 와치랄롱꼰 즉위…수락 연설

두 달 전 서거한 푸미폰 전 태국 국왕의 왕좌를 유일한 아들인 '마하 와치랄롱꼰' 왕세자가 물려받았습니다.

왕세자는 어제 전통 절차에 따라 수락 연설을 하며, 태국 국민을 위해 선왕의 유지를 받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대관식은 내년 10월로 예정된 푸미폰 국왕의 장례식이 끝난 뒤에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美 면회 갔다가 교도소 갇힌 남성에 7억 원 보상

아들을 면회하러 교도소에 갔다가 이유 없이 갇히고 말았던 미국 50대 남성이 7억 천만 원 가량의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남성은 2년 전 시카고 교도소에 아들을 면회하러 갔는데요.

교도관의 지시로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문이 닫혀버렸습니다.

아무리 두들겨 봐도 응답이 없어 32시간 동안 갇혀 있다가 손까지 다치면서 화재 감지 장치를 망가뜨리고 나서야 출동한 소방 당국에 구조됐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구조된 후에는 무단 침입자로 오해받아 경찰 조사까지 받았습니다.

교도소 측이 면회자의 퇴실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갇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남성은 정신적 충격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법정 공방끝에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美 4900억 원 복권…직장 동료 20명 공동 당첨

미국에서 한 직장에 근무하는 동료 20명이 파워볼 복권에 함께 당첨됐습니다.

테네시 주의 한 자동차 부품 회사 직원들인데요.

8년 간 매주 함께 복권을 공동 구매해 오다가 마침내 당첨이 된 겁니다.

4억 2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900억 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됐는데요.

세금을 제외하고도 1인당 148억 원 가량을 받게 된다네요.

루마니아 국경일 퍼레이드

현지 시간 어제, 루마니아에서 통일 기념일을 맞아 군사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군악대가 만들어 내는 선율을 따라 군인들이 호흡을 맞춰 행진합니다.

12월 1일은 루마니아의 최고 국경일인데요.

1918년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부터 트란실바니아를 되찾아 통일을 이룬 날입니다.

수천 명의 시민들이 뜻깊은 날을 기념하는 행진을 보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러시아 우주 화물선, 발사 6분 후 통신 두절 외
    • 입력 2016.12.02 (10:46)
    • 수정 2016.12.02 (11:03)
    지구촌뉴스
[글로벌 브리핑] 러시아 우주 화물선, 발사 6분 후 통신 두절 외
<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리포트>

국제우주정거장에 보급할 화물을 실은 러시아 우주 화물선이 발사 후 6분여 만에 통신이 두절됐습니다.

어제, 러시아 우주 화물선이 카자흐스탄 우주 기지에서 발사됐습니다.

하지만 발사 후 383초 만에 원격 통신이 끊겼습니다.

로켓의 엔진이나 조종 장치의 이상 등이 사고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우주선이 태평양 또는 시베리아 남동부에 추락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국, 새 국왕 와치랄롱꼰 즉위…수락 연설

두 달 전 서거한 푸미폰 전 태국 국왕의 왕좌를 유일한 아들인 '마하 와치랄롱꼰' 왕세자가 물려받았습니다.

왕세자는 어제 전통 절차에 따라 수락 연설을 하며, 태국 국민을 위해 선왕의 유지를 받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대관식은 내년 10월로 예정된 푸미폰 국왕의 장례식이 끝난 뒤에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美 면회 갔다가 교도소 갇힌 남성에 7억 원 보상

아들을 면회하러 교도소에 갔다가 이유 없이 갇히고 말았던 미국 50대 남성이 7억 천만 원 가량의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남성은 2년 전 시카고 교도소에 아들을 면회하러 갔는데요.

교도관의 지시로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문이 닫혀버렸습니다.

아무리 두들겨 봐도 응답이 없어 32시간 동안 갇혀 있다가 손까지 다치면서 화재 감지 장치를 망가뜨리고 나서야 출동한 소방 당국에 구조됐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구조된 후에는 무단 침입자로 오해받아 경찰 조사까지 받았습니다.

교도소 측이 면회자의 퇴실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갇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남성은 정신적 충격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법정 공방끝에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美 4900억 원 복권…직장 동료 20명 공동 당첨

미국에서 한 직장에 근무하는 동료 20명이 파워볼 복권에 함께 당첨됐습니다.

테네시 주의 한 자동차 부품 회사 직원들인데요.

8년 간 매주 함께 복권을 공동 구매해 오다가 마침내 당첨이 된 겁니다.

4억 2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900억 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됐는데요.

세금을 제외하고도 1인당 148억 원 가량을 받게 된다네요.

루마니아 국경일 퍼레이드

현지 시간 어제, 루마니아에서 통일 기념일을 맞아 군사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군악대가 만들어 내는 선율을 따라 군인들이 호흡을 맞춰 행진합니다.

12월 1일은 루마니아의 최고 국경일인데요.

1918년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부터 트란실바니아를 되찾아 통일을 이룬 날입니다.

수천 명의 시민들이 뜻깊은 날을 기념하는 행진을 보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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