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할 수 있다’ 응원에 첫걸음 뗀 소년
입력 2016.12.02 (10:54)
수정 2016.12.02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몸이 휘청거리지만 중심을 잡고 걸어 봅니다.
브라질에 사는 여섯 살배기 소년이 '생애 첫걸음'을 내딛는 장면인데요.
주변의 친구들이 손뼉 치며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습니다.
선천적 소아마비 탓에 언제나 휠체어에 의지했었던 소년.
담당 의사도 절대 걸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는데요.
기적은 일어났습니다.
소년 자신도 무척 신이 난 모습인데요.
선생님과 친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통한 것 같네요.
브라질에 사는 여섯 살배기 소년이 '생애 첫걸음'을 내딛는 장면인데요.
주변의 친구들이 손뼉 치며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습니다.
선천적 소아마비 탓에 언제나 휠체어에 의지했었던 소년.
담당 의사도 절대 걸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는데요.
기적은 일어났습니다.
소년 자신도 무척 신이 난 모습인데요.
선생님과 친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통한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할 수 있다’ 응원에 첫걸음 뗀 소년
-
- 입력 2016-12-02 10:55:43
- 수정2016-12-02 11:03:27
몸이 휘청거리지만 중심을 잡고 걸어 봅니다.
브라질에 사는 여섯 살배기 소년이 '생애 첫걸음'을 내딛는 장면인데요.
주변의 친구들이 손뼉 치며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습니다.
선천적 소아마비 탓에 언제나 휠체어에 의지했었던 소년.
담당 의사도 절대 걸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는데요.
기적은 일어났습니다.
소년 자신도 무척 신이 난 모습인데요.
선생님과 친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통한 것 같네요.
브라질에 사는 여섯 살배기 소년이 '생애 첫걸음'을 내딛는 장면인데요.
주변의 친구들이 손뼉 치며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습니다.
선천적 소아마비 탓에 언제나 휠체어에 의지했었던 소년.
담당 의사도 절대 걸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는데요.
기적은 일어났습니다.
소년 자신도 무척 신이 난 모습인데요.
선생님과 친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통한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