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태우고 찢고…선거 벽보 훼손하면 이런 처벌!
태우고 찢고…선거 벽보 훼손하면 이런 처벌!
 길을 걷던 남성이 선거 벽보 앞에 멈춰 서더니 불을 붙이고 자리를 뜹니다. 특정 후보 벽보를...
“누군가 나를 훔쳐보고 있다” 가정용 CCTV 해킹 비상
“누군가 나를 훔쳐보고 있다” 가정용 CCTV 해킹 비상
 중국의 한 사이트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여성의 신체가 노출돼 있습니다. 또 다른 영상에는...

TV엔 없다

프로그램

2017대선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특검보 인선 난항…기존 수사팀 일부 합류”
입력 2016.12.02 (12:04) | 수정 2016.12.02 (13:54) 뉴스 12
동영상영역 시작
“특검보 인선 난항…기존 수사팀 일부 합류”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게 될 박영수 특별검사가 특검보 인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사에 속도를 내기 위해 특별수사본부에 참여한 부장검사들을 일부 참여시킬 뜻도 밝혔습니다.

최준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영수 특별검사는 "특검보를 일부 추천했지만 사양하는 분들이 꽤 있다"며 특검보 후보 8명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특검은 공소 유지를 위해 오랜 기간 근무해야 하는 점과 사건이 중대한 점 등이 이유로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특검은 기존 특별수사본부에 소속된 부장검사급 검사들 가운데 일부도 특검팀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영수(특별검사) :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기록 검토하고 그러려면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으니까. 수사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요."

박 특검은 또, 오늘 중으로 수사 기록 검토와 계획 수립에 투입될 검사 10명의 파견을 먼저 대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특검팀 참여에 대해선 "검찰총장을 했던 사람이 특검보로 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앞서 박 특검은 첫 번째 파견 검사로 '국정원 댓글 사건'의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던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수사팀장으로 지명했습니다.

박 특검은 특검팀 인선이 마무리되는 대로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설립과 모금 과정에서 대기업들과 청와대 사이에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를 먼저 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준혁입니다.
  • “특검보 인선 난항…기존 수사팀 일부 합류”
    • 입력 2016.12.02 (12:04)
    • 수정 2016.12.02 (13:54)
    뉴스 12
“특검보 인선 난항…기존 수사팀 일부 합류”
<앵커 멘트>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게 될 박영수 특별검사가 특검보 인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사에 속도를 내기 위해 특별수사본부에 참여한 부장검사들을 일부 참여시킬 뜻도 밝혔습니다.

최준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영수 특별검사는 "특검보를 일부 추천했지만 사양하는 분들이 꽤 있다"며 특검보 후보 8명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특검은 공소 유지를 위해 오랜 기간 근무해야 하는 점과 사건이 중대한 점 등이 이유로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특검은 기존 특별수사본부에 소속된 부장검사급 검사들 가운데 일부도 특검팀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영수(특별검사) :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기록 검토하고 그러려면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으니까. 수사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요."

박 특검은 또, 오늘 중으로 수사 기록 검토와 계획 수립에 투입될 검사 10명의 파견을 먼저 대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특검팀 참여에 대해선 "검찰총장을 했던 사람이 특검보로 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앞서 박 특검은 첫 번째 파견 검사로 '국정원 댓글 사건'의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던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수사팀장으로 지명했습니다.

박 특검은 특검팀 인선이 마무리되는 대로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설립과 모금 과정에서 대기업들과 청와대 사이에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를 먼저 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준혁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