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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기대수명 82.1세…남 79세·여 85.2세
입력 2016.12.02 (12:24) | 수정 2016.12.02 (13:5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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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기대수명 82.1세…남 79세·여 85.2세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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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해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82.1년으로 조사됐습니다.

암 때문에 사망할 확률이 가장 높았는데 이를 제거하면 남자는 5년, 여자는 3년 가까이 더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2015년 생명표를 보면 지난해 태어난 아이는 82.1세까지 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남자는 79세, 여자는 85.2세까지 살 것으로 예상돼 1년 전보다 각각 0.4년, 0.1년 기대수명이 늘었습니다.

남녀 간 기대수명 차이는 6.2년으로 1985년 8.6년을 기록한 뒤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OECD 35개 회원국 중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8위, 여자는 7위를 기록했습니다.

남녀간 기대수명 차이도 OECD 평균보다 높았으며 6.3년인 일본과 비슷했습니다.

2015년 출생한 아이는 남녀 모두 암에 걸려 숨질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에 걸려 사망할 확률은 남자는 27.3%로 전년보다 1% 포인트 줄었고 여자는 16.1%로 0.4%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그 밖에 심장과 뇌혈관 관련 질환으로 인한 사망 확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암이 제거될 경우 기대수명은 남자 5.1년, 여자는 2.9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지난해 기준 40세 남자는 앞으로 40년, 여자는 46년을 더 생존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또, 60세인 남자는 22.2년, 여자는 27년을 더 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 한국인 기대수명 82.1세…남 79세·여 85.2세
    • 입력 2016.12.02 (12:24)
    • 수정 2016.12.02 (13:53)
    뉴스 12
한국인 기대수명 82.1세…남 79세·여 85.2세
<앵커 멘트>

지난해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82.1년으로 조사됐습니다.

암 때문에 사망할 확률이 가장 높았는데 이를 제거하면 남자는 5년, 여자는 3년 가까이 더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2015년 생명표를 보면 지난해 태어난 아이는 82.1세까지 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남자는 79세, 여자는 85.2세까지 살 것으로 예상돼 1년 전보다 각각 0.4년, 0.1년 기대수명이 늘었습니다.

남녀 간 기대수명 차이는 6.2년으로 1985년 8.6년을 기록한 뒤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OECD 35개 회원국 중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8위, 여자는 7위를 기록했습니다.

남녀간 기대수명 차이도 OECD 평균보다 높았으며 6.3년인 일본과 비슷했습니다.

2015년 출생한 아이는 남녀 모두 암에 걸려 숨질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에 걸려 사망할 확률은 남자는 27.3%로 전년보다 1% 포인트 줄었고 여자는 16.1%로 0.4%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그 밖에 심장과 뇌혈관 관련 질환으로 인한 사망 확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암이 제거될 경우 기대수명은 남자 5.1년, 여자는 2.9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지난해 기준 40세 남자는 앞으로 40년, 여자는 46년을 더 생존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또, 60세인 남자는 22.2년, 여자는 27년을 더 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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