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특파원리포트] ‘암 투병기’를 남기고 떠난 ‘배우의 아내’
‘암 투병기’를 남기고 떠난 ‘배우의 아내’
지난 22일 일본 전통극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에비조'의 부인 '고바야시 마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4세...
[취재후] ‘미수선 수리비’가 뭐길래?…경찰 신고가 해법
‘미수선 수리비’가 뭐길래?…경찰 신고가 해법
또 '보험사기'보험사기 일당이 적발됐다. 전형적인 3박자를 모두 갖췄다.1)고급 중고차 → 수리비 견적...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4분기 연속 ‘0%대 성장’…국민총소득도 감소
입력 2016.12.02 (12:28) | 수정 2016.12.02 (13:53) 뉴스 12
동영상영역 시작
4분기 연속 ‘0%대 성장’…국민총소득도 감소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올해 3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0.6%로, 4분기 연속 0%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국민총소득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2분기 연속 감소세를 지속했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국내총생산은 377조6천445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0.6%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지난 2분기 성장률 0.8%보다 0.2%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GDP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0.7%를 기록한 이래 계속 0%대에 머물렀습니다.

지난해 3분기를 제외하면 2014년 2분기부터 0%대 성장률입니다.

소비증가세가 둔화한 데다 자동차업계의 파업,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민간소비 증가율은 2분기 1%에서, 3분기 0.5%로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정부의 추경 집행 등으로 정부소비 증가율은 2분기 0.1%에서 3분기에는 1.4%로 상승했습니다.

수출은 반도체, 화학제품 등이 늘어 0.6% 증가했지만, 속보치보다는 증가세가 둔화됐습니다.

수입은 기계류, 거주자 국외 소비 등을 중심으로 2.8%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분기 1.2% 증가에서 0.9% 감소로 돌아섰습니다.

3분기 제조업성장률은 금융위기 이후 7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실질 국민총소득도 0.4% 줄었습니다.

국민소득은 2분기에도 0.4% 줄었는데 2분기 연속 감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입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4분기 연속 ‘0%대 성장’…국민총소득도 감소
    • 입력 2016.12.02 (12:28)
    • 수정 2016.12.02 (13:53)
    뉴스 12
4분기 연속 ‘0%대 성장’…국민총소득도 감소
<앵커 멘트>

올해 3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0.6%로, 4분기 연속 0%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국민총소득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2분기 연속 감소세를 지속했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국내총생산은 377조6천445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0.6%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지난 2분기 성장률 0.8%보다 0.2%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GDP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0.7%를 기록한 이래 계속 0%대에 머물렀습니다.

지난해 3분기를 제외하면 2014년 2분기부터 0%대 성장률입니다.

소비증가세가 둔화한 데다 자동차업계의 파업,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민간소비 증가율은 2분기 1%에서, 3분기 0.5%로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정부의 추경 집행 등으로 정부소비 증가율은 2분기 0.1%에서 3분기에는 1.4%로 상승했습니다.

수출은 반도체, 화학제품 등이 늘어 0.6% 증가했지만, 속보치보다는 증가세가 둔화됐습니다.

수입은 기계류, 거주자 국외 소비 등을 중심으로 2.8%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분기 1.2% 증가에서 0.9% 감소로 돌아섰습니다.

3분기 제조업성장률은 금융위기 이후 7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실질 국민총소득도 0.4% 줄었습니다.

국민소득은 2분기에도 0.4% 줄었는데 2분기 연속 감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입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