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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충전] 무채색에 힘을…금빛 인테리어
입력 2016.12.02 (12:40) | 수정 2016.12.02 (12:4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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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충전] 무채색에 힘을…금빛 인테리어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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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엔 무채색으로 집을 깔끔하게 꾸미는 분위깁니다.

밋밋해 보인다면 작은 부분에 금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은 어떨까요?

훨씬 세련될 뿐만 아니라 고풍스런 의외의 분위기도 납니다.

정보충전에서 자세히 소개합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한 연립주택,

무채색을 좋아하는 서동현 씨 부부는 실내 대부분을 흰색과 검은색으로 꾸몄습니다.

<인터뷰> 서동현(남편) : “제가 깔끔한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집을 원했어요. 집의 전체적인 색은 무채색으로 꾸몄는데요. 그러면서도 쉽게 질리지 않는 집을 만들고 싶었어요.”

깨끗하긴 했지만 어딘지 밋밋하고 차갑기도 했습니다.

방법 있었는데요.

<인터뷰> 김기훈(인테리어 디자이너) : “금색은 인테리어에 조금만 사용해도 집을 색다른 분위기로 연출해줍니다.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사용하면 부담스럽고 어수선해지기 쉽습니다. 소품 일부에만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현관부터 살펴봅니다.

바닥과 벽, 천장까지 검은색 타일을 썼습니다.

중문 문살에 금색을 썼습니다.

불투명 유리를 써서 금색을 더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번엔 주방,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써서 고급 레스토랑 주방인 듯 세련됐습니다.

싱크대와 가스레인지를 양쪽으로 나눠 주방을 11자 구조로 바꿨습니다.

조리 공간이 넓어진 것은 물론 수납도 훨씬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주방 벽면은 상당히 거친 느낌인데요.

바로 원목 느낌의 타일, 우드 타일을 썼습니다.

<인터뷰> 김기훈(인테리어 디자이너) : “우드 타일은 시멘트로 나뭇결 질감을 만들어 제작한 타일입니다. 그래서 타일이지만 원목의 안락한 분위기가 납니다.”

주방 전체가 어두워 보일 수 있는데요.

그래서 곳곳에 금색을 넣어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천장엔 금색이 포인트인 멋진 조명도 달았고요.

검은색 의자는 금색으로 도색했습니다.

주방 손잡이도 금색으로 칠하니 생기가 느껴지죠.

<녹취> “여기는 수납장은 아니고 문이에요.”

문을 열어보니 안에 또 다른 문이 나옵니다.

바로 창고인데요.

원래 주방 한가운데 있는 창고에 수납장처럼 문을 짜 넣었더니 전혀 튀지도 않고 감쪽같이 숨겼습니다.

<녹취>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주방입니다. 주방이 넓어져서 요리하기가 편해졌어요.”

이집은 방문 문패에도 금색 포인트를 줬습니다.

들어가니 화장실인데요.

무채색 화장실 벽에 육각형 타일을 붙이니 재미가 있습니다.

원래 화장실에는 선반이 없었는데 벽돌을 쌓아 1미터 높이 선반을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김기훈(인테리어 디자이너) : “욕실에 선반을 만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선반만 있으면 자주 쓰는 세면용품을 보관할 가구를 따로 들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청소도 쉽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 인기입니다.”

근사한 소품을 들여야 멋진 집이 되는 건 아닙니다.

포인트가 되는 작은 변화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정보충전 조항리였습니다.
  • [정보충전] 무채색에 힘을…금빛 인테리어
    • 입력 2016.12.02 (12:40)
    • 수정 2016.12.02 (12:49)
    뉴스 12
[정보충전] 무채색에 힘을…금빛 인테리어
<앵커 멘트>

최근엔 무채색으로 집을 깔끔하게 꾸미는 분위깁니다.

밋밋해 보인다면 작은 부분에 금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은 어떨까요?

훨씬 세련될 뿐만 아니라 고풍스런 의외의 분위기도 납니다.

정보충전에서 자세히 소개합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한 연립주택,

무채색을 좋아하는 서동현 씨 부부는 실내 대부분을 흰색과 검은색으로 꾸몄습니다.

<인터뷰> 서동현(남편) : “제가 깔끔한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집을 원했어요. 집의 전체적인 색은 무채색으로 꾸몄는데요. 그러면서도 쉽게 질리지 않는 집을 만들고 싶었어요.”

깨끗하긴 했지만 어딘지 밋밋하고 차갑기도 했습니다.

방법 있었는데요.

<인터뷰> 김기훈(인테리어 디자이너) : “금색은 인테리어에 조금만 사용해도 집을 색다른 분위기로 연출해줍니다.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사용하면 부담스럽고 어수선해지기 쉽습니다. 소품 일부에만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현관부터 살펴봅니다.

바닥과 벽, 천장까지 검은색 타일을 썼습니다.

중문 문살에 금색을 썼습니다.

불투명 유리를 써서 금색을 더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번엔 주방,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써서 고급 레스토랑 주방인 듯 세련됐습니다.

싱크대와 가스레인지를 양쪽으로 나눠 주방을 11자 구조로 바꿨습니다.

조리 공간이 넓어진 것은 물론 수납도 훨씬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주방 벽면은 상당히 거친 느낌인데요.

바로 원목 느낌의 타일, 우드 타일을 썼습니다.

<인터뷰> 김기훈(인테리어 디자이너) : “우드 타일은 시멘트로 나뭇결 질감을 만들어 제작한 타일입니다. 그래서 타일이지만 원목의 안락한 분위기가 납니다.”

주방 전체가 어두워 보일 수 있는데요.

그래서 곳곳에 금색을 넣어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천장엔 금색이 포인트인 멋진 조명도 달았고요.

검은색 의자는 금색으로 도색했습니다.

주방 손잡이도 금색으로 칠하니 생기가 느껴지죠.

<녹취> “여기는 수납장은 아니고 문이에요.”

문을 열어보니 안에 또 다른 문이 나옵니다.

바로 창고인데요.

원래 주방 한가운데 있는 창고에 수납장처럼 문을 짜 넣었더니 전혀 튀지도 않고 감쪽같이 숨겼습니다.

<녹취>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주방입니다. 주방이 넓어져서 요리하기가 편해졌어요.”

이집은 방문 문패에도 금색 포인트를 줬습니다.

들어가니 화장실인데요.

무채색 화장실 벽에 육각형 타일을 붙이니 재미가 있습니다.

원래 화장실에는 선반이 없었는데 벽돌을 쌓아 1미터 높이 선반을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김기훈(인테리어 디자이너) : “욕실에 선반을 만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선반만 있으면 자주 쓰는 세면용품을 보관할 가구를 따로 들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청소도 쉽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 인기입니다.”

근사한 소품을 들여야 멋진 집이 되는 건 아닙니다.

포인트가 되는 작은 변화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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