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제2의 ‘눈송이 소년’?…中대륙 또 울린 9살 초등생의 사연은
제2의 ‘눈송이 소년’?…中대륙 또 울린 9살 초등생의 사연은
장애 때문에 몸이 불편한 오빠를 업고서 학교에 다니는 9살 중국 소녀가 있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늘 오빠 곁에 남아 오빠를 돕겠다는 기특한 소녀의 마음이 대륙에
콜롬비아 ‘건설중 도로’ 붕괴 순간…순식간에 280m 아래로
[영상]한순간에 ‘와르르’…높이 280m ‘산악 다리’ 붕괴 순간
지난 15일 남미 콜롬비아에서 일어난 산악 고속도로 다리 붕괴 순간의 화면이 입수됐습니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유엔, 내년 초 필리핀 마약 용의자 ‘즉결처형’ 조사”
입력 2016.12.02 (13:42) | 수정 2016.12.02 (13:45) 인터넷 뉴스
“유엔, 내년 초 필리핀 마약 용의자 ‘즉결처형’ 조사”
필리핀의 '마약과의 유혈전쟁'과 관련해 유엔 인권기구가 내년 초쯤 마약 용의자에 대한 초법적 처형 논란에 대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2일 현지 언론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의 아그네스 칼라마드 특별보고관이 필리핀 정부 초청으로 필리핀을 방문해 마약 단속 과정에서 인권 침해가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칼라마드 특별보고관은 내년 1분기 중에 조사를 희망하면서 "필리핀 정부는 어떤 장소라도 방문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유엔 조사를 허용하면서 칼라마드 특별보고관이 자신과 마약 문제를 주제로 토론할 것을 요구했다.

유엔과 필리핀 정부 사이에는 조사 기간과 방법, 면담 대상 등에 합의해야 하는 절차가 남아있다. 양측이 유엔 조사단의 활동 범위와 방식을 놓고 대립하면 조사 시기가 늦춰지거나 무산될 수 있다.
  • “유엔, 내년 초 필리핀 마약 용의자 ‘즉결처형’ 조사”
    • 입력 2016.12.02 (13:42)
    • 수정 2016.12.02 (13:45)
    인터넷 뉴스
“유엔, 내년 초 필리핀 마약 용의자 ‘즉결처형’ 조사”
필리핀의 '마약과의 유혈전쟁'과 관련해 유엔 인권기구가 내년 초쯤 마약 용의자에 대한 초법적 처형 논란에 대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2일 현지 언론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의 아그네스 칼라마드 특별보고관이 필리핀 정부 초청으로 필리핀을 방문해 마약 단속 과정에서 인권 침해가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칼라마드 특별보고관은 내년 1분기 중에 조사를 희망하면서 "필리핀 정부는 어떤 장소라도 방문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유엔 조사를 허용하면서 칼라마드 특별보고관이 자신과 마약 문제를 주제로 토론할 것을 요구했다.

유엔과 필리핀 정부 사이에는 조사 기간과 방법, 면담 대상 등에 합의해야 하는 절차가 남아있다. 양측이 유엔 조사단의 활동 범위와 방식을 놓고 대립하면 조사 시기가 늦춰지거나 무산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