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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대통령 대면조사가 기본…강제수사도 검토”
입력 2016.12.02 (14:37) | 수정 2016.12.02 (14:41) 인터넷 뉴스
특검 “대통령 대면조사가 기본…강제수사도 검토”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게 될 박영수 특별검사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대면조사가 기본이고, 필요하다면 강제수사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영수 특검은 오늘(2일) 오전 CBS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를 가이드라인(방침)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국민과의 약속인데 대통령이 거부하리라고 예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말을 바꿔 특검의 대면조사도 거부할 경우에 대해서는 "기소를 전제로 하지 않는 강제수사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면서도 "국민의 바람이라면 그때 가서 검토해 볼 문제"라고 말해 강제수사 여지를 남겨뒀다.

박 특검은 또, "어떤 프로세스에서 박 대통령의 밑에 있는 사람들이 나쁜 짓을 했는지, 대통령이 그 나쁜 짓을 한 분에 대해 어떻게 책임져야 할 지는 앞으로 수사하면서 밝혀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 특검 “대통령 대면조사가 기본…강제수사도 검토”
    • 입력 2016.12.02 (14:37)
    • 수정 2016.12.02 (14:41)
    인터넷 뉴스
특검 “대통령 대면조사가 기본…강제수사도 검토”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게 될 박영수 특별검사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대면조사가 기본이고, 필요하다면 강제수사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영수 특검은 오늘(2일) 오전 CBS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를 가이드라인(방침)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국민과의 약속인데 대통령이 거부하리라고 예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말을 바꿔 특검의 대면조사도 거부할 경우에 대해서는 "기소를 전제로 하지 않는 강제수사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면서도 "국민의 바람이라면 그때 가서 검토해 볼 문제"라고 말해 강제수사 여지를 남겨뒀다.

박 특검은 또, "어떤 프로세스에서 박 대통령의 밑에 있는 사람들이 나쁜 짓을 했는지, 대통령이 그 나쁜 짓을 한 분에 대해 어떻게 책임져야 할 지는 앞으로 수사하면서 밝혀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