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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中롯데 전방위 조사에 “정당대우 받도록 조치 강구”
입력 2016.12.02 (16:01) 수정 2016.12.02 (16:09) 인터넷 뉴스
외교부, 中롯데 전방위 조사에 “정당대우 받도록 조치 강구”
중국 당국이 중국 내 롯데 계열사의 모든 사업장에 대해 세무조사와 소방점검 등 전방위 조치에 나선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조만간 우려를 전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중 공관,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통하여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중국을 포함하여 해외 투자한 우리 기업들이 규범과 절차에 따라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이 반발하고 있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는 경북 성주 롯데골프장에 배치가 확정됐다. 중국 측이 지난달 29일부터 롯데에 대한 전방위 조치에 착수한 것도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성 조치가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 외교부, 中롯데 전방위 조사에 “정당대우 받도록 조치 강구”
    • 입력 2016.12.02 (16:01)
    • 수정 2016.12.02 (16:09)
    인터넷 뉴스
외교부, 中롯데 전방위 조사에 “정당대우 받도록 조치 강구”
중국 당국이 중국 내 롯데 계열사의 모든 사업장에 대해 세무조사와 소방점검 등 전방위 조치에 나선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조만간 우려를 전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중 공관,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통하여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중국을 포함하여 해외 투자한 우리 기업들이 규범과 절차에 따라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이 반발하고 있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는 경북 성주 롯데골프장에 배치가 확정됐다. 중국 측이 지난달 29일부터 롯데에 대한 전방위 조치에 착수한 것도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성 조치가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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