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대통령 탄핵안 본회의 보고…내일 오후 ‘표결’
대통령 탄핵안 본회의 보고…9일 오후 ‘표결’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오늘(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발의된 지 6일 만입니다...
수서 고속철 개통…철도 경쟁 시대 열렸다
수서 고속철 개통…철도 경쟁 시대 열렸다
날렵하게 선로를 달리는 최고 시속 300km의 고속철... 내일(9일)부터 운행하는 수서고속철, SRT입니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최순실 파문에 한일통화스와프 협상도 멈췄다 ISSUE
입력 2016.12.02 (16:11) | 수정 2016.12.02 (16:11) 인터넷 뉴스
최순실 파문에 한일통화스와프 협상도 멈췄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2일 한일 간 통화스와프 재개 협상이 정체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순실 국정농단 등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만료 전 사의 표명 등의 상황이 한일 간 통화스와프 협상에도 영향을 주고 있음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아소 부총리는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적어도 누가 협상 내용을 결정하는지 알 수 없다"며 "협상을 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박 대통령이 지난달 2일 부총리에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내정하면서 현 유일호 부총리의 교체가 확실시됐지만, 야당 반발에 부딪혀 임 내정자의 임명이 불투명해지면서 유 부총리가 경제수장 역할을 맡는 어정쩡한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한일 양국은 지난해 2월 통화스와프를 중단했지만, 한국 측의 요구로 지난 8월 정부 서울청사에서 재무장관회의를 열고 통화 스와프 계약을 다시 체결하기로 하는 데 합의한 바 있다.
  • 최순실 파문에 한일통화스와프 협상도 멈췄다
    • 입력 2016.12.02 (16:11)
    • 수정 2016.12.02 (16:11)
    인터넷 뉴스
최순실 파문에 한일통화스와프 협상도 멈췄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2일 한일 간 통화스와프 재개 협상이 정체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순실 국정농단 등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만료 전 사의 표명 등의 상황이 한일 간 통화스와프 협상에도 영향을 주고 있음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아소 부총리는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적어도 누가 협상 내용을 결정하는지 알 수 없다"며 "협상을 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박 대통령이 지난달 2일 부총리에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내정하면서 현 유일호 부총리의 교체가 확실시됐지만, 야당 반발에 부딪혀 임 내정자의 임명이 불투명해지면서 유 부총리가 경제수장 역할을 맡는 어정쩡한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한일 양국은 지난해 2월 통화스와프를 중단했지만, 한국 측의 요구로 지난 8월 정부 서울청사에서 재무장관회의를 열고 통화 스와프 계약을 다시 체결하기로 하는 데 합의한 바 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