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단독] 문체부 2차 물갈이…“민정수석실 주도”
[단독] 문체부 2차 물갈이…“민정수석실 주도”
올해 3월 초,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실에 청와대로부터 국과장급 5명의 명단이 전달됐습니다. 이들을...
한국 대통령 이름 묻자 퇴장한 英 외교장관
한국 대통령 이름 묻자 퇴장한 英 외교장관
영국 외교장관이 생방송 도중 한국 대통령의 이름을 질문받게 되자 당황하며 퇴장했다.보리스 존슨 영국 외교장관은 영국 스카이뉴스의 프로그램...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박영수 특검 “靑 경호실 수사…대통령 대면 조사”
입력 2016.12.02 (17:02) | 수정 2016.12.02 (17:07) 뉴스 5
동영상영역 시작
박영수 특검 “靑 경호실 수사…대통령 대면 조사”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게 될 박영수 특별검사가 대통령 경호실에 대해서도 수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검보 인선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검찰 특별수사본부 소속 부장검사들을 일부 참여시키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장혁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영수 특별검사는 청와대 약물 반입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 경호실과 경호실장도 수사 대상이 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유사 프로포폴, 태반주사, 비아그라 등의 약물이 청와대로 반입된 과정에 현행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따져보겠다는 겁니다.

박 특검은 대통령 주치의 허가 없이 약물이 반입됐다면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경호실을 문제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특검은 종교 사건을 맡아 본 변호사를 특검팀에 영입하겠다고 말해, 최순실 씨 일가의 유사 종교 연루 의혹까지 수사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박 특검은 박 대통령 조사 방식과 관련해선 직접 대면 조사를 하겠다며, 강제수사까지 검토 중임을 시사했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 소속 일부 부장검사들도 특검팀에 합류하게 될 예정입니다.

<녹취> 박영수(특별검사) :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기록 검토하고 그러려면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으니까. 수사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요."

박 특검이 이번 주 안으로 특검보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현재까지 4명 가량의 변호사들이 특검보 추천 제안에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 박영수 특검 “靑 경호실 수사…대통령 대면 조사”
    • 입력 2016.12.02 (17:02)
    • 수정 2016.12.02 (17:07)
    뉴스 5
박영수 특검 “靑 경호실 수사…대통령 대면 조사”
<앵커 멘트>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게 될 박영수 특별검사가 대통령 경호실에 대해서도 수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검보 인선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검찰 특별수사본부 소속 부장검사들을 일부 참여시키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장혁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영수 특별검사는 청와대 약물 반입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 경호실과 경호실장도 수사 대상이 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유사 프로포폴, 태반주사, 비아그라 등의 약물이 청와대로 반입된 과정에 현행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따져보겠다는 겁니다.

박 특검은 대통령 주치의 허가 없이 약물이 반입됐다면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경호실을 문제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특검은 종교 사건을 맡아 본 변호사를 특검팀에 영입하겠다고 말해, 최순실 씨 일가의 유사 종교 연루 의혹까지 수사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박 특검은 박 대통령 조사 방식과 관련해선 직접 대면 조사를 하겠다며, 강제수사까지 검토 중임을 시사했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 소속 일부 부장검사들도 특검팀에 합류하게 될 예정입니다.

<녹취> 박영수(특별검사) :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기록 검토하고 그러려면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으니까. 수사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요."

박 특검이 이번 주 안으로 특검보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현재까지 4명 가량의 변호사들이 특검보 추천 제안에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