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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 “靑 경호실 수사…대통령 대면 조사”
입력 2016.12.02 (17:02) | 수정 2016.12.02 (17:0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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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 “靑 경호실 수사…대통령 대면 조사”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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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게 될 박영수 특별검사가 대통령 경호실에 대해서도 수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검보 인선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검찰 특별수사본부 소속 부장검사들을 일부 참여시키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장혁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영수 특별검사는 청와대 약물 반입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 경호실과 경호실장도 수사 대상이 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유사 프로포폴, 태반주사, 비아그라 등의 약물이 청와대로 반입된 과정에 현행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따져보겠다는 겁니다.

박 특검은 대통령 주치의 허가 없이 약물이 반입됐다면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경호실을 문제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특검은 종교 사건을 맡아 본 변호사를 특검팀에 영입하겠다고 말해, 최순실 씨 일가의 유사 종교 연루 의혹까지 수사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박 특검은 박 대통령 조사 방식과 관련해선 직접 대면 조사를 하겠다며, 강제수사까지 검토 중임을 시사했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 소속 일부 부장검사들도 특검팀에 합류하게 될 예정입니다.

<녹취> 박영수(특별검사) :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기록 검토하고 그러려면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으니까. 수사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요."

박 특검이 이번 주 안으로 특검보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현재까지 4명 가량의 변호사들이 특검보 추천 제안에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 박영수 특검 “靑 경호실 수사…대통령 대면 조사”
    • 입력 2016.12.02 (17:02)
    • 수정 2016.12.02 (17:07)
    뉴스 5
박영수 특검 “靑 경호실 수사…대통령 대면 조사”
<앵커 멘트>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게 될 박영수 특별검사가 대통령 경호실에 대해서도 수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검보 인선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검찰 특별수사본부 소속 부장검사들을 일부 참여시키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장혁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영수 특별검사는 청와대 약물 반입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 경호실과 경호실장도 수사 대상이 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유사 프로포폴, 태반주사, 비아그라 등의 약물이 청와대로 반입된 과정에 현행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따져보겠다는 겁니다.

박 특검은 대통령 주치의 허가 없이 약물이 반입됐다면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경호실을 문제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특검은 종교 사건을 맡아 본 변호사를 특검팀에 영입하겠다고 말해, 최순실 씨 일가의 유사 종교 연루 의혹까지 수사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박 특검은 박 대통령 조사 방식과 관련해선 직접 대면 조사를 하겠다며, 강제수사까지 검토 중임을 시사했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 소속 일부 부장검사들도 특검팀에 합류하게 될 예정입니다.

<녹취> 박영수(특별검사) :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기록 검토하고 그러려면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으니까. 수사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요."

박 특검이 이번 주 안으로 특검보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현재까지 4명 가량의 변호사들이 특검보 추천 제안에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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